그간 짬짬이 단품으로 구입한 피규어들 입니다.
좌로 부터
다이키공업 레이라, 피그픽스 오시노 시노부, 반프레스토 모리 유키, 식완 부르마
fig fix 오시노 시노부
그간 평을 보면 작고, 구성품도 없는데... 비싸다.가 대부분 이더군요.
아마존에서 2,200엔에 구입했고 나름 작고 귀엽고 좋은데요?
식완 부르마
껌은 없습니다.
퀄리티... 좋아 보여요.
피부에 그라데이션이 들어갔으면 더 좋았을텐데요.ㅎ
반프레스토 경품 모리 유키
스케일이 Fscale이라고 하는데 대충 1/12정도 됩니다.
피그마랑 비슷해서 혹시나 머리가 호환될줄 알았는데... 마미루 불가!!!
메가하우스 제품에 비해 아쉬운 궁댕이...
반다이 프라모델 아나라이져와 같은 크기 입니다.
언능 완성해서 능욕 전시해 줘야지요.
다이키공업 [미즈하라 마사키 콜렉션] 레이라
전~에 빨간색으로 샀었고 이번엔 깜장으로...
(악세사리는 19금틱해서 패쓰)
궁댕이에 얼룩이...
식구들 잠든 밤에 아세톤(원액)으로 지워봐야겠군요.
캡슐Q프로이라인 한상자
전6종인데 갯수는 12개???
그럼 같은제품이 2개씩 들어있는건가...............
뭐, 지금은 궁금하지 않으니 나중에 심심해서 미쳐버리기 직전에 하나씩 개봉해 보겠습니다.
음..............
아미아미 5월 묶음들 중 피그픽스 하나가 담달로 연기.
6월에 지갑이 하얗게 불타겠군요.ㅋ
* 위 제품들을 이용한 위험한 연출은 19金에서...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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