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c 시리즈사진 올려봅니다.
먼저 시리즈 40번 가면라이더 아기토&머신토네이도 입니다.
사진을 많이 찍지못해 뭔가 부족해 보입니다.
바이크만큼은 상당히 만족스럽게 나와줬습니다. 아기토도 관절만큼은 시리즈를 통틀어 손에 꼽을만큼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한정판 가면라이더 류우가 서바이브 입니다.
새제품을 구매했음에도 금새 왼쪽팔 관절이 아작이 나고 무릎관절도 헐거운 느낌이라 순접으로 보강을 좀 해주었는데 불안불안 합니다.
류우키시리즈중에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는데 이녀석관절을 보고나서 구입을 포기했습니다.
vol.17 쉐도우문
오래전에 나온 제품이다보니 가동률은 형편없습니다. 그러다보니 뭔가 포즈를 취해주기도 애매합니다.
vol.28 가면라이더 파이즈
가면라이더 파이즈는 예전에 올린적이 있어서 울프 오르페노크만 올려봅니다.
이 시리즈도 관절이 좀 문제인데 이녀석도 다리의 역관절이 상체의 무게를 잘 견지지 못해 다양한 포즈를 취해줄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무릎관절은 순접으로 거의 고정시켜놓은 상태입니다.
vol.66 가면라이더 오즈 프토티라 콤보입니다.
사진은 몇장 없습니다. 왠지 재질이 싸구려틱하다고 해야하나, 일부 그런부분도 있고 해서 개인적으론 실망이 컸던 제품이다보니
이후 오즈시리즈는 아무것도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사진은 그냥 이것저것 손에 잡히는대로 찍어본사진입니다.
g3 사진 몇장
낙지관절로 악명높은 녀석이죠...
vol.37 가면라이더 잭폼&렌겔
새제품을 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개봉하자마자 관절들이 으스러지는 신세계를 경험하게해준 시리즈로 역시 이녀석들 이후 블레이드시리즈는
손대지 않고 있습니다.
vol.32 가면라이더 히비키
암드 히비키입니다.
마지막으로 같이 폼잡고 한컷
이상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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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우문 뭐 서있는 것만으로도 간지는 충분하죠.SIC팬으로서 추천을 누를수밖에 없을만큼 멋진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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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시리즈 디자인은 좋은데 전 지금 가격때문에 피토하고 있습니다 이제 사고조랑 브라카니 남았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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