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아 모듬샷입니다. 피규어 외에도 이것저것 올렸는데 양해를...
브금을 좀 올리고 싶었는데 여기저기 다 막혔네요. 안타까워라...;
AIZU 나디아, 가챠폰 나디아.
가운데는 AIZU의 콜캐 나디아 함상복버전, 그외 가챠폰들.
일판 딥디 한정판에 부속되었던 나디아, 웨이브 구판 나디아.
웨이브 나디아는 닦아놨었는데 또 끈적한 개기름이 좔좔 배어나오는군요.ㅎ
AIZU의 콜캐 나디아, 나디아 뿌치.
레진 뉴노틸러스호, 낚시버전 킹과 그라탱.
초합금 노틸러스호. 에레크트라 부선장과 네모 선장, 엔지니어 킹.
후면 격납고엔 그라탱, 가운데 갑판엔 쟝의 비행기.
전 어뢰 사출구 개방. 뒤쪽엔 흐릿하게 대뇌격방어용 어뢰 사출구도 개방된게 보입니다.
대뇌격방어용 어뢰의 발사샷.ㅎ
(그림이 안움직이면 새로고침 해보세요^^)
보급형 딥디박스. 지금와서 디지팩 버전을 따로 구하려니 왠지 돈지롤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걍 참고 있습니다.
필름코믹. 오른쪽 아래는 가이드북.
나디아 OST는 꽤 여러장이 발매되었습니다만 제가 가진건 사진 위의 두장뿐입니다. 나머지는 엠피삼으로...ㅎ
뭐, 올컴플릿하려면 다 할수도 있지만 그것도 돈지롤 같다는 생각이...ㅎ; 아래쪽은 보시다시피 플투판 겜입니다.
극장판 관련 책들. 일부러 산건 아니고 물건들 구하는 과정에서 덤으로 굴러들어온 것들입니다.
아래쪽은 타나카 타츠유키의 화집에 실린 극장판 나디아 이미지보드.
극장판 나디아는 기억에서 지우고 싶은 망작이긴 합니다만...ㅜㅜ
근데 이미지보드 상의 저 내용들은 전혀 쓰이질 않았어요. 쓰여졌더라면 어떤 작품이 되었을지.
여튼 뭐, 나디아가 그 꼴이 난게 에바가 만들어지게 된 경위에도 큰 영향을 미쳤으니 결과적으론 참 묘하게 됐죠.ㅎ
나디아 원화집, 설정집, 일러집 두권.
일러집 두권을 펼쳐봤습니다.
원화집을 펼쳐봤습니다. 오른쪽은 코믹 앤솔로지 '코믹 블루워터'와 나디아 특집이 실린 아니메스타일.
원화집 중 컬러페이지, 아니메스타일 부속 브로마이드.
나디아의 캐릭터 디자이너인 사다모토 요시유키의 개인화집에 실린 나디아 일러들.
편지지, 직소퍼즐, 엽서책, 사진집, 대백과 등.
나디아 사진이나 스티커, 브로마이드, 잡지 그림들을 모은 스크랩북. 분량은 얼마 안됩니다.ㅎ;
지난주에 일본에서 발매된 설정자료집. 목요일 받았네요. 상당히 두껍습니다.
왼쪽은 하드케이스, 오른쪽 위는 메카닉/배경 설정집, 아래는 캐릭터 설정집.
설정자료집을 펼쳐봤습니다.
블루워터.
내부문양이나 자체발광 같은걸 기대하시면 곤란합니다.ㅎ;
나디아 부스.
내년엔 웨이브 리뉴얼 나디아와 그리폰 나디아가 예정되어 있으니 조금 더 복잡해 지겠군요.
셀화도 한장쯤은 지르고 싶고 도색의뢰 하고 싶은 것도 3개쯤 있고... 근데 킷이 뜻대로 구해질련지...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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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해놓고 네타라고 못느끼고 넘어가는걸 보면 팬이신게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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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 아닙니다.ㅎ 자세한건 스포가 되니 더 말씀안드리고요.ㅎ 전 39화이고, 중후반에 작붕과 더불어 팬들도 커버못하는 뷁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어린이용 작품이란거 염두해 두시구요. 그럼 휴일 즐겁게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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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나디아~♬ 불타는 내 마음을 알아주세요 Oh~ Oh~ Oh~ 나디아~ 나디아~ 더 이상 애태우지 말아주세요 그대 보고있으면 불타는 이마음 가눌 수 없어 I love you~ 나디아~ 나디아~ 이렇게 난 나디아를 사랑하는데 Oh~ 주떼~(사랑해) 나디아~ 나디아~ 더 이상 슬픔으로 가슴 아프지 마오 Oh~ Please~ 나디아~ 나디아~ 언제나 변치 않는 그모습 그대로 No~ No~ No~ 나디아~ 나디아~ 영원히 그대 내가 지켜 줄께요 Oh~ My god~ 나디아~ 나디아~ 편식은 몸에 아주 안좋아요 Oh~ Oh~ Oh~ 나디아~ 나디아~ 생선도 보기좋으면 맛이 있어요 Oh~ Oh~ Oh~ 나디아~ 나디아~ 랄랄랄라라라랄 Oh~ Please~ 나디아~ 나디아~ 쟝 : 어? 왜 그래 나디아? 나디아 : 이제 그만해...멍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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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쩌네................. 감탄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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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 아닌 유색인종 혹은 갈색인종이라고해야 더 맞을듯 싶네요. 멸망한 아XX티스의 피를잊는자의 마지막으로 감춰졌던 후손이라고 보면 될듯 싶습니다. 입이 근질근질하지만 네타가 될수가 있으므로 이정도만 하겠습니다. 쥘베른의 공상과학소설 해저2만리를 모티브로한 작품이고 비슷한유형의 성서의내용의 쓰임세가 같아서 천공의성 라퓨타와 살 짝 비교가되기도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두 애니간에 아무런 연관성은 없고 너무 비교하거나 파고들면 재미가 반감될수가있으니 그냥 있는그대로 보심 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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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해놓고 네타라고 못느끼고 넘어가는걸 보면 팬이신게맞습니다.. | 12.12.29 00: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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