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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나디아 Nadia ナディア (스압)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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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해놓고 네타라고 못느끼고 넘어가는걸 보면 팬이신게맞습니다..
12.12.29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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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 아닙니다.ㅎ 자세한건 스포가 되니 더 말씀안드리고요.ㅎ 전 39화이고, 중후반에 작붕과 더불어 팬들도 커버못하는 뷁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어린이용 작품이란거 염두해 두시구요. 그럼 휴일 즐겁게 보내시길 빕니다^^
12.12.2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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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나디아~♬ 불타는 내 마음을 알아주세요 Oh~ Oh~ Oh~ 나디아~ 나디아~ 더 이상 애태우지 말아주세요 그대 보고있으면 불타는 이마음 가눌 수 없어 I love you~ 나디아~ 나디아~ 이렇게 난 나디아를 사랑하는데 Oh~ 주떼~(사랑해) 나디아~ 나디아~ 더 이상 슬픔으로 가슴 아프지 마오 Oh~ Please~ 나디아~ 나디아~ 언제나 변치 않는 그모습 그대로 No~ No~ No~ 나디아~ 나디아~ 영원히 그대 내가 지켜 줄께요 Oh~ My god~ 나디아~ 나디아~ 편식은 몸에 아주 안좋아요 Oh~ Oh~ Oh~ 나디아~ 나디아~ 생선도 보기좋으면 맛이 있어요 Oh~ Oh~ Oh~ 나디아~ 나디아~ 랄랄랄라라라랄 Oh~ Please~ 나디아~ 나디아~ 쟝 : 어? 왜 그래 나디아? 나디아 : 이제 그만해...멍청이!
12.12.28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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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쩌네................. 감탄하고 갑니다.................
12.12.2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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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 아닌 유색인종 혹은 갈색인종이라고해야 더 맞을듯 싶네요. 멸망한 아XX티스의 피를잊는자의 마지막으로 감춰졌던 후손이라고 보면 될듯 싶습니다. 입이 근질근질하지만 네타가 될수가 있으므로 이정도만 하겠습니다. 쥘베른의 공상과학소설 해저2만리를 모티브로한 작품이고 비슷한유형의 성서의내용의 쓰임세가 같아서 천공의성 라퓨타와 살 짝 비교가되기도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두 애니간에 아무런 연관성은 없고 너무 비교하거나 파고들면 재미가 반감될수가있으니 그냥 있는그대로 보심 될듯 싶습니다.
12.12.2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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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틸러스호 좋네요+_+
12.12.2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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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친절한 분의 도움으로 구할수 있었습니다. 올해 큰 수확 중 하나에요.ㅎ | 12.12.28 1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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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 대소멸 엔진 이 뭐죠? | 12.12.29 2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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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안보여요...ㅎㅎ
12.12.2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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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남쥔공인데 넘 애정을 안줬군요.ㅎ | 12.12.28 1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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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쩌네................. 감탄하고 갑니다.................
12.12.2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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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감사합니다^^ | 12.12.28 1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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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건 성전 같네요...추천을 아니 할수 없습니다~!
12.12.28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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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아담한 부스입니다.ㅎ 나디아는 피규어 나온게 그리 많지않아서...ㅎ 감사합니다^^ | 12.12.28 1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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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감탄사만 나오네여 정말 멋진 콜렉션들 부럽습니다
12.12.28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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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오래전부터 모은거니까요.ㅎ 저도 한 작품 쯤은 한우물을 해보고 싶었을 따름입니다.ㅎ | 12.12.28 1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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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는 추천입니다^^
12.12.2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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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아수라님^^ | 12.12.28 1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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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악!!!!!!! 좀비즌님의 나디아 콜렉션룸에 들어가면 버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ㅠ_ㅠ 순간 진짜 육성으로 하악하악이라고 튀어나왔음.....;;;;;
12.12.2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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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으로...ㅎㅎ 혀느님도 모으실수 있습니다! ㅎㅎ | 12.12.28 1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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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최고!! 현우님이 괴성을 지르십니다ㅎㅎㅎ 앞으로도 멋진 나디아 콜렉션 기대하겠습니다 좀비즌님^^~
12.12.2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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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님 컬렉션에 도전하는 맘으로! ㅎㅎ | 12.12.28 1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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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박 저도 요즘 나디아 다시 보는데 너무 잼있고 가이낙스 거라 그런지......우주, 축퇴로, 신지, 붉은 머리 등이 다시 보이더군요...... 왠지 노틸러스 사람들이 네르프 사람들 같은 느낌도 있고...... 수집품들이 대단하십니당.....저도 노틸러스 괜찮은 프라나 레플리카 있으면 사려고 했더니.......마땅이 없던데.......부럽습니다
12.12.28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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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블루레이판이 나와서 그런지, 은근히 다시 회자되고 있는 분위기군요.ㅎ 나디아는 에바의 데칼코마니 같은 작품이라, 둘이 비교해보면 재밌죠^^ 노틸러스호는 사진상의 제품말곤 진짜 마땅한게 달리 없더군요.ㅎ; | 12.12.28 1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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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우물이군요^^ 추천%%
12.12.28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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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디님!^^ | 12.12.28 1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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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볼수록 피부가 너무 새까메서 좀... 전신 미백이라도 하고나면 참 이쁠텐데~
12.12.28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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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인 피부가 까무잡잡하다는 설정이니...ㅎ 흑인하곤 또 다르고요. | 12.12.28 1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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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디아 설정집 갖고파여 ㅠ
12.12.28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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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옥에 많습니다.ㅎ 새로나온건 무빅사이트에 팔구요. 그건 구매대행 이용하시면 됩니다^^ | 12.12.28 1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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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나디아~♬ 불타는 내 마음을 알아주세요 Oh~ Oh~ Oh~ 나디아~ 나디아~ 더 이상 애태우지 말아주세요 그대 보고있으면 불타는 이마음 가눌 수 없어 I love you~ 나디아~ 나디아~ 이렇게 난 나디아를 사랑하는데 Oh~ 주떼~(사랑해) 나디아~ 나디아~ 더 이상 슬픔으로 가슴 아프지 마오 Oh~ Please~ 나디아~ 나디아~ 언제나 변치 않는 그모습 그대로 No~ No~ No~ 나디아~ 나디아~ 영원히 그대 내가 지켜 줄께요 Oh~ My god~ 나디아~ 나디아~ 편식은 몸에 아주 안좋아요 Oh~ Oh~ Oh~ 나디아~ 나디아~ 생선도 보기좋으면 맛이 있어요 Oh~ Oh~ Oh~ 나디아~ 나디아~ 랄랄랄라라라랄 Oh~ Please~ 나디아~ 나디아~ 쟝 : 어? 왜 그래 나디아? 나디아 : 이제 그만해...멍청이!
12.12.28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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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이 노래 가사를 다...ㅎ 어릴때 쟝이 노래하는 그 장면보고 많이 웃었죠.ㅎㅎ 감사합니다!ㅎ | 12.12.28 1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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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성우 팬이라 추천요~
12.12.28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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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활동하시는가 모르겠네요.ㅎ 추천 감사합니다^^ | 12.12.28 1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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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 성우면 이미자님 아닌가요? | 12.12.28 21: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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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판성우 말하는건데요 ^^; | 12.12.29 0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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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쟝 성우가 히타카 노리코였죠? 잊고있었습니다. 톱님 닉을 보면 당연히 떠올렸어야 하는건데...ㅎ | 12.12.29 1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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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 12.12.29 18: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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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도 제품 종류가 상당하군요~ 추천드립니다~
12.12.2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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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는 옛날에 나온게 대부분이라 좀 애매합니다만, 제품이 은근히 있긴합니다. 추천 감사하구요^^ | 12.12.28 1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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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굿..
12.12.2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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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고맙습니다^^ | 12.12.28 1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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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디아를 시작으로 덕에 입문한 자로서 추천드립니다~!
12.12.2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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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키님에게도 그러한 작품이었을 줄이야...ㅎ 추천 고맙습니다^^ | 12.12.28 1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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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동의 나디아 마스터!!! 추천받으세영~~
12.12.2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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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 고맙습니다, 봄버님!! ^0^ | 12.12.28 13: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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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있는거라곤 저것들중에 토리코레 SD나디아 하나뿐이네요. 나디아 테마곡에 푹 빠졌던지라 제가 덕의길에 들어서게된것도 나디아의 기여가 참 크죠.. 그외에 란마,여신님이라던가 그 아류작등도 그렇구요. 당시에 미디음원위주였던 도스용 노래방프로그램 MY PLAYER로 주제곡을 듣거나 따라부르던게 생각나네요.
12.12.2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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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에 어서오세요 라는 작품을 보면 NHK가 방구석폐인을 양산하는 조직이라는 해괴한 음모이론이 나오는데, 그 증거중 하나로 나디아같은 애니로 오덕을 대량양산했다는 점을 꼽고있죠.ㅎ 울나라 경우도 20대 중반에서 30대 후반까지, 나디아 땜에 이 길에 들어선 분들 정말 많을겁니다. ·저도 물론이구요.ㅎ | 12.12.28 15: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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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나두 어릴때 가장 잼나게 본 애니인디 정말 귀중한 작품 잘 봤습니다. ㅎ
12.12.2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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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추억에 잠겨보셨길 바래봅니다^^ | 12.12.28 17: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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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여자가 주인공인게 왠지 비호감이라 아직 안보고있는데 피규어들보니까 급땡기네요ㅋㅋㅋㅋ 내일부터 엄청난 휴일의 연속인데 이거나 한번 봐야겠네요. 멋진 물건들 잘보고 갑니다.
12.12.2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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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흑인이 아닙니다.ㅎ 자세한건 스포가 되니 더 말씀안드리고요.ㅎ 전 39화이고, 중후반에 작붕과 더불어 팬들도 커버못하는 뷁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어린이용 작품이란거 염두해 두시구요. 그럼 휴일 즐겁게 보내시길 빕니다^^ | 12.12.28 17: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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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 아닌 유색인종 혹은 갈색인종이라고해야 더 맞을듯 싶네요. 멸망한 아XX티스의 피를잊는자의 마지막으로 감춰졌던 후손이라고 보면 될듯 싶습니다. 입이 근질근질하지만 네타가 될수가 있으므로 이정도만 하겠습니다. 쥘베른의 공상과학소설 해저2만리를 모티브로한 작품이고 비슷한유형의 성서의내용의 쓰임세가 같아서 천공의성 라퓨타와 살 짝 비교가되기도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두 애니간에 아무런 연관성은 없고 너무 비교하거나 파고들면 재미가 반감될수가있으니 그냥 있는그대로 보심 될듯 싶습니다. | 12.12.28 19: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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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의 초기 구상때 인종은 인도인입니다. (안노 감독 구상) 그후 본작에 적용된 케릭 모델은 에티오피아인 출신의 흑인 물런 애니내용자체에는 진정한 종족?이 있지요 ㅎ | 12.12.28 2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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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해놓고 네타라고 못느끼고 넘어가는걸 보면 팬이신게맞습니다.. | 12.12.29 00: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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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인종 부분은 빼놓고 얘기해보자면 라틴계라고 봐 주는게 이해하기엔 편하겠죠 | 12.12.29 18: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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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포스터 예전 뉴타입 부록으로 들어있던거군요,,,한 15년 되었겠네요,, 그당시에는 캐릭이 누군가 싶었는데 지금보니 나디아였군요,,ㅎㅎ 잘보고갑니다....
12.12.2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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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mbc에서 방영했을때,, 노틸러스호가 오징어한텐 공격당해 바다에 가라앉았을때쯤 종영하려했는데,,, 시청자들이 계속 방영해달라고 항의해서 종결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원래 아이들타겟으로 애니로 방영했던건데 의외로 어른들이 더관심보여서 마지막화까지 방영했었죠,,,,,
12.12.2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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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제대로 방병은 끝까지 했습니다. 그후 대학생들 및 성인층이 주축이되어 엄청난 재방영 요청아 줄지었고 (첨이자 마지막으로 큰규모의 만화 재방요청) 결국 재방해주었으나 시청율 부진^^; | 12.12.28 2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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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콜렉션이십니다
12.12.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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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무인도 편들과 극장판은 지우고 싶은 기억.ㅠㅠ 하지만 명작!
12.12.2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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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편은 안노감독이 초반에 제작비를 엄청나게 탕진한 바람에 결국 안노와 본스탭들은 34~최종화 고퀄 제작을위해 빠지고 신지감독이 한국 하청과 고분고투하며....ㅠㅠ 그래서 총감독 안노 , 감독 신지 이렇게 나와요 ㅎ (( 그리고 신지 감독이 그전부터 제대로된 챕터분량의 제작 맡겨달라고 원체 그랬던 사정이 있어서....적거보니 안노가 자기 똥 맡긴격....ㅎㅎ;;)) | 12.12.28 2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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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 그리고 팬분들 무인도편 말씀하실때 한국하청 뭐라하시거나 가이낙스에서 시간과 돈에 쫓겨 일부로 싼맛에 맡겼다라고 아시는분들 많은데 나디아 기획상이 이미 한국 하청은 계획되 있던거에요 국영방송인 NHK에서 기술제휴를 해준다는 개념이였죠 | 12.12.28 23: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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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간해서 모든걸 수용하는 정책인데 나디아 극장판만은 도저히 인정하기가 싫더군요-_-;;;;
12.12.2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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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추천을 누르지 않을 수가 있으리요... 최고입니다.
12.12.2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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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덕분에 에보니에 눈을뜬 사람이 꽤 많았다고 하지요 ㅎㅎ 아 그리고 나디아는 아프리카 토착인종은 아니지만 그녀의 선대는 1만2천년 전부터 아프리카에 정착하여 살았다고 하니까 피부색은 어느정도 흑색이 맞을겁니다 작중 표현상 묘사상으로도 그렇게 나오는듯 하고요
12.12.2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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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릭 모델이 에티오피아 출신 흑인입니다. | 12.12.28 2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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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는 나온지 오래되서 관련제품 구하기도 힘들으셨을거같은데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나디아 극장판 처음봤을때 충격은 잊을수가 없더군요 아마도 평생잊지못할거같내요
12.12.2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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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했음 제가 나디아 극장판 소설을 새로 써서 즐길라고 그랬는데... 글 재주가 없는 게 정말 한 입니다. | 12.12.28 2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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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블루워터
12.12.2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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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리 신지에서 머리기르면 나디아..
12.12.2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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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이 여기 있다! 신촌■가 여기 있다! 부럽습니다아아아아아아!!!!!!!!!!!!!!!!!!!!!!!!!!!!!!!!!!!!!!!!!!!!!!!!!!!!!!!!!!!!!!!!!!!!!!!!!! 추천드립니다. 보는 것만으로 눈물이 한없이 흐르는군요. 요새 애니갤러리 란에서 나디아 리뷰하시는 분이 있어서, 스크린샷으로나마 다시 보며 옛날의 감정을 불태우는 중이랍니다. 저렇게 많이 수집하느라 시간과 자금이 많이 드셨겠네요. 열정이 멋집니다. 내용이 하나 하나 궁금하네요... ㅠㅠ
12.12.2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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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도 나디아 처음 보고 나서 단발을 좋아 하게 됨 헠헠
12.12.2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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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하면 좀비즌님 이시죠. 개인적으로 나디아와 빨강머리앤은 추억깃든 명작이라 그저 감동입니다~*
12.12.2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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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12.12.2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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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따봉도 좋아합니다.^^ 내일 테러 예정입니다, 헤헤헤~~
12.12.2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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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즌님 좋은 소장품 정말 잘봤습니다 !! 그리고 멋지십니다 !!! 혹시 블루워터 일옥말고 다른루트로 구하셨으면 출저 공유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리구 본문 내용에 조금 수정하셔야할게 있어서 실례지만 말씀드립니다^^;; 나디아 극장판은 가이낙스나 안노감독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작품입니다. 당시 나디아의 저작권을 가졌던 NHK와 토호랑 이외(늙어서 기억력이...;;) 가이낙스는 하청에 하청업체였죠. 여튼 말씀하셨듯 여러사정으로 NHK랑 트러블이 있던 가이낙스에게 극장판 제작을 않맡겼지요. (속내는 당시 나디아 관련 상품으로 때돈 벌었던 기세를 이어가고자 자기들끼리 제작한거였지만요 ㅎ) 안노 감독 스스로도 나디아는 TV판으로 끝이고 이후는 없다고 인터뷰에 밝힌적이 있습니다. 결과물은 똥덩어리.......ㅠㅠ 한때 국내 더빙판 전화 대본집을 싸그리 외울만큼 광신도였던 저지만 극장판만은 허허허허헣허허허헣허
12.12.2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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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감사합니다! 극장판 나디아가 가이낙스가 아닌 다른 제작사에서 만들어진건 알고 있었는데, 감독은 어디선가 안노 히데야키라고 본 기억이 있어서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부랴부랴 확인해보니 감독이 다르군요^^; 국내 출시된 비디오에 감독이 안노 히데야키라고 나왔던가?; 여튼 본문은 바로 수정했어요. 감사합니다. 전 화 대본집을 싸그리 외우실 정도면 저보다 훨씬 팬이신듯...ㅎ 그리고 블루워터는 11월에 재판되었습니다. 판매처는 아래 주소입니다. http://www.movic.jp/index.php?ctrl=sheet&code=3200 무빅이라는 아니메굿즈 판매사이트이고, 회원가입 후 주문하시면 됩니다. 다만 해외배송을 하지않으므로 배송대행도 같이 이용하셔야 합니다. 배송방법에 따라 관세도 각오하셔야 하구요. 전 짤없이 걸렸습니다^^; 그럼 건투를 빕니다!^^ | 12.12.29 0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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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재방때 당시 개당 만원하던 캐비싼 공비디오에(여튼 오래가고 화질보존 ㅜㅜ) 사그리 녹화해두었다가 아버님 비디오카메라에 꼽아 넣고 공부할땐 이어폰으로 소리만 ....잠잘땐 그조그만한 구멍으로 시청까지하며 ㄷㄷㄷ 오죽했으면 부모님들이 넌 커서 나디아랑 결혼해라라고 하셨으니 허허허허허헣헣헣 근데 지금은 뭐하나 보관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와이프가 원체 싫어라해서 ㅠㅠ 좀비님 처럼 소중한 보물 전시는 다음생에나 가능할듯....허허허헣ㅎ허헣ㅎ 참 실례 않된다면 쪽지로 최종구입 가격 여쭙어도 될까요 ^^;; 이건 꼭 사서 평생 목에 걸고 다닐껍니다 -_-v | 12.12.29 01: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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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물건이랑 섞여서 결재했는데다 환율, 배송료, 관세 등이 얽혀서 블루워터에만 얼마가 들었는지 저도 정확한 금액을 모릅니다^^; 총액 20만 이상, 25만 이하 라고만 알고있을 뿐이죠. 근데 지금은 제가 구매할 때랑 환율도 제법 다른데다 이용하시는 배송대행사에 따라 송료나 관세에도 차이가 생길수 있으니 제가 구매한 금액은 어차피 참고수준 밖에 안될겁니다.ㅎ; 목에 걸고 다니는게 쉽진 않을거 같습니다만 홧팅입니다.ㅎㅎ | 12.12.29 0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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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이음새부분이라던가 금속부분ㅇ 금인가 백금처리되있다고 들어서 50이상 예상했는데 한시름놨내요 ㅎ | 12.12.29 12: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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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는 ㅊㅊ
12.12.2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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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는 닥ㅊㅊ.. 노틸러스호는 디자인이 너무도 매력적인 메카닉이죠... 브릿지 뒤쪽 기둥부분이 휘어보이는거 같은데 원래저런가요?ㅜㅜ 초합금 정말 잘나온거같은데 브릿지부분 조금만 신경더 써주었다면하는 아쉬움이있네요^^
12.12.2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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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가 휘어진 겁니다. 처음 받을 때부터 그래서 그게 정상인가보다 했는데, 말씀듣고 제품사진 확인해보니 꼿꼿이 선게 정상이군요. 아놔...ㅎ;; 덕분에 다시 펴서 세웠습니다. 부러지는줄 알고 진땀 뺐네요;; 고맙습니다(_ _) | 12.12.29 0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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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사랑이 각별하십니다,저도 옜날옜날 M본부에서 틀어줄때 굉장히 재밌게 봤는데 다시 보고싶어지는군요 ㅠㅠ 저기 컬러원화집에 묘한 포즈로 누워있는 나디아가 굉장히 이쁘네요^^
12.12.2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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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천국이네요. 내 인생 최고의 애니~~
12.12.2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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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포스터는 뉴타입 부록!!!!!!!!!
12.12.2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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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요. 개인적으로 가이낙스 명작으로 꼽는 작품 중 하나라서~
12.12.2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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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답습니다.
12.12.29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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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너의 눈에는....희망찬!!!??? 목걸이에 설계도 비슷한게 나온거같은 기억이;;; 부스 너무 부럽네요ㅠ 개인적으로 킹이 피카츄보다좋다능ㅠ
12.12.29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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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엔 저 구릿빛 피부의 매력을 왜 몰랐을까... 확실히.. 나이를 먹으면, 미에 대한 편협함에서 많이 벗어나게 되는것 같음.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12.12.29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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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고싶내요 나디아는 일본티비판이든 우리나라 더빙판이든 다 명작인대.. 둘다 오프닝.엔딩 음악은 거의 20년이 지난거같은대도 잊혀지지않내요
12.12.29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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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립니다. 저도 가이낙스 작품 중에 제일 좋아하는게 나디아입니다. 갖고 있는 관련 상품은 디지팩 DVD밖에 없지만... 나디아는 90년대에 국내에서 발간된 각종 도서의 삽화나 일러스트로 간간히 모습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그때는 뭐 그렇게 하나둘 베껴먹어도 별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으니까요.
12.12.29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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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거 하나 본적 있습니다. 무슨 어린이용 세계사 만화책이었는데 거기에 나온 여주인공 중 하나가 얼굴만 하예지고 머리만 금발로 바뀐 나디아였음.;; | 12.12.29 16: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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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씀드린게 그거입니다. 아직도 집에 있는데 어린이용 세계역사 만화전집인데 폴란드가 소련군에 저항하는 파트에서 나오는 폴란드 소녀가 백인 나디아... -_-;;; 글과 만화가 같이 있는 어린이용 해저2만리 소설책에서 노틸러스호 선장이 나디아의 네모선장이기도 했죠. | 12.12.30 14: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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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거 맞네요.;; 세계사 중에서 동유럽쪽 근현대사를 다룬 부분이었는데 총 5개국의 어린이들 시각으로 그 당시 시국을 그려낸 구성이었죠.;; | 12.12.30 2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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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엔 고기 안먹는 채식주의자에 적까지 포용하려는 나디아에 엄청 짜증 냈는데...... 20년 지난뒤에 다시 보니 관점이 바뀌어서 인지 채식주의자도 맘에 들고 평화주의자 나디아가 왜 주인공인지 이해가 가더군요........ 이래서 명작은 다시 봐도 명작
12.12.29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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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좋은 자료들 감상했습니다.
12.12.29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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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엔딩이 너무 좋아서 지금도 듣는데 내용은.. 영 저 멀리 가는 만화 ㅎㅎ
12.12.2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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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뭔 안드로메다? 이랬는데 나름 개연성이 있더군요..... | 12.12.29 09: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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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보러 왔습니다!
12.12.2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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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은 엔딩 장면보면 새끼들 낳고 나디아 부부 집에 한식구로 눌러앉죠.ㅎ 킹은 사람이랑 대화도하고 산수도 하고 낚시도 하는, 이미 짐승의 한계를 넘어선 그 무엇입니다. 어쩌면 그 녀석은 나디아를 지키기위해 만들어진 아틀란티스의 유산일지도 모릅니다?ㅎ; | 12.12.29 1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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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틸러스 얼마 안 되서 부셔져서 너무 아쉬웠다는..
12.12.2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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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즌님은 소문대로 나디아 마스터셨군요! 정말 매력적인 애니죠. 희대의 명작중하나. 저때를 기점으로 95년도에서 2000년대사이가 정말 재미있는 작품 많았는데요. 셤끝나면 정주행생각하고 있습니다. 허나 블루워터 저가격에 발광기능이 없다니ㅠㅠ 대체 뭐로 만들었나요?
12.12.2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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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정보 보면 큐빅 지르코니아 라고 되어있습니다. 모조 다이아라는데, 실제로는 플라스틱에 가까운거 같아요.ㅎ 발광기능이라... 안에다 태양열판이랑 광섬유넣으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무리한 바램인거 같습니다.ㅎ 하지만 내부에 기하학 문양 정도는 넣어줬으면 했는데 이 양반들이...ㅠㅠ 결론은 호갱용 상품되겠습니다.ㅎ;; | 12.12.29 10: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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