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를 얘기하면서 타투인행성의 일인자 자바더헛을 빼놓을수없죠^^
어린시절 움침한 분위기에 특이하게 생긴 외계인들이 넘쳐나는 자바의 궁전은 신기하면서 정말 매력적인 공간이 었습니다.
그리고 노예가된 레아공주님의 복장은 어린 저에게 컬쳐쇼크를 주었지요...그뒤로 스타워즈가 더욱좋아졌다는...ㅎㅎ
제다이가 된 루크가 솔로와 레아를 구할때 느꼈던 전율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모은 자바의 궁전에 들어가는 스테츄들입니다.
메이커도 각각이고 스케일도 통일이 안되지만 모아놓으니 그러싸한것 같습니다.^^
몇년전에 웹상에서 사이드쇼에서 출시하는 자바세트를 보고 완전히 뿅갔었지요..그뒤로 관련 상품들을 조금씩 모았었습니다.
새제품도 있고 중고도 있고....이베이를 통해서 구한놈들도 있고요. 아직 구해야할놈들이 많은데...점점 경제적 압박으로
스테츄모으는게 힘들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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