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루리웹 피규어갤에서 처음보고 철기강 시리즈를 알게됫을때 반한 탄을 재발매로 드디어 손에넣엇네요! 리뷰를 해볼까합니다!
일단 그전에 구매햇던 스타세이버박스와 비교샷입니다 크게 박스사이즈가 달라진것은 없네요
내부 포장도역시 꼼꼼하게 잘되어있습니다. 스타세이버때부터 느꼇지만 뭔가 뜯엇을때부터 위압감이 장난아니네요.. 가격도 그렇고 값을한다는걸까요?
바로 아래에는 스탠드가 비치되어있고 이 아래에는 탄의 마스크가 부속되어있습니다.
가격이 가격이니 메뉴얼도 한번 읽어줍니다. 가동폭이나 장비 장착하는법이 상세하게 설명되있네요.
철기강시리즈 최초이자 마지막 전지가동손 여러모로 계륵같은 존재네요 포징에는 이만한게없는데 뭔가 고정성면에서는 고정손이 낳다고생각합니다.
주무장과 백팩입니다. 무장이무거워서 팔에 두개달면 뭔가 금방헐거워질가 무섭네요, 그리고 백팩같은경우 부착된 빔포?가 뽑으면 둔기가 된다는데
취향것 포징하면될듯합니다. 그리고 빕포의 고정력이 영 떨어지네요 이건 아쉽습니다.
무장은 조인트를 넣어주면서
장착하면 완성! 포징 대충해도 위엄이 장난이아닙니다..어우
led 스위치같은경우에는 백팩을 가볍게 들어주면 위치해있습니다.
아...이 포징이 너무 하고싶엇어요..
디셉티콘 특유의 야성미가 넘치는 포스가 왠만한 로봇 저리가라네요
가동률에서도 여러부분에서 신경을 쓴부분이보여요 가슴의 장식은 이동범위에 맞춰서 이동하고 관철자체도 뽑음에 저항이없이 잘나옵니다
다만 제가 뽑기운이안좋은지 오른쪽 어깨가 가볍게 움직이는경향이 있네요 ㅠㅠ
개인적으로 무장 두개를 붙여놓으면 어깨가 부담이 큰듯해서 양쪽으로 분리해놧습니다.. 어우 가격대가 무서우니 보관에도 신경이 쓰이네요
메탈빌드 레드프레임 카이와 스타세이버와 비교해봣을때 크기에서는 스타세이버와 큰차이가없어도 먼가 육중한 느낌이 장난이 아니군요
길고 긴 시간끝에 결국 손에넣어서 정말 기분이 색다릅니다. 철기강시리즈를 모으기 시작한 원인을 드디어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닌 메가트론, 드리프터를 빼고 옵티머스를 놓친게 아쉽네요 재판만 기다리고있는중입니다..
혹시나 합금로봇 시리즈에 관심이있으시다면 한번 구매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가격값을하는 친구에 이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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