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서 본가에 두고온 로보트들과 관리안된 장식장…
몇몇은 봉인해서 박스에 넣어두기도 했고 메스뉴건담은또 신혼집으로 가져와서 단독 전시도 했고…
그와중에 메스사자비를 사고 본가 장식장에 교묘하게 넣어두고…
둘이서 살면 작은 집으로 만족할만 했는데 올해 출산을 하면서 집이 좁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집내놓고 두달만에 산다는 사람이 나와서 타운하우스로 이사를 갑니다.
직장 출퇴근은 차로 15분정도라서 기존이랑 별차이가 없어서 좋네요.
10월 말에 이사를 가는데 본가와 신혼집에있는 로보트를 모두 가지고올 수있게 되었습니다.
엑시암즈랑 듀나암즈가 만나게 되고 메스 사자비랑 뉴건담이 만나게 되고… 양쪽에 양분되있던 애들을 다시 제 눈이 가는곳에 두게 되네요.
다만 방하나를 통으로 쓰겠다고 했으나 반려당해서 고민중이긴합니다.
장식장은 자투리공간에 둬야 하는데 여러가지 플랜을 생각해야겠네요.
제 3대 취미인 캠핑, 부츠케어, 피규어&로보트 수집을 한번에 다 할 수 있을거같아요.
이사를 가고 장식장을 이동하고 자리잡으려면 11월은 되야 할거같은데 기대가 됩니다.
취미의 끝은 부동산이 맞는거같습니다.
먼 예전에 찍어놨던 사진을 드디어 업데이트할 때가 얼마 안남았네요.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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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방 하나를 통으로 장식장 두고 개인 공간으로 쓰려고 했으나 양가 부모님들이 자주 오셔서…게스트룸으로 쓴다고 반려당했습니다ㅋㅋ 장식장은 눈치껏 두곳정도 둘곳을 상정해뒀는데 한개를 더 살 공간이 될지는 모르겠네요.장식장 한개면 진짜 차렷자세로 쑤셔박는 수준이라 인구밀도가 너무 높아서…어지간하면 하나 더 사야할 분위기인데 한개라도 허락해준 마당에 정리할거 정리하고 주력라인 몇개만 가는게 맞는거같기도 하구요. 애를 낳으면 진짜 몇달간은 취미가 완전히 끊깁니다. 최근 1년은 진짜 돈 안드는 구두 닦이만 했습니다… 미리미리 준비하세요ㅋㅋㅋ | 25.08.29 15: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