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싸게 팔때 샀어야했는데... 하는 아쉬운 제품...

[순규앓이]

초합금혼 GX-36. 이데온

대략 2011년 즈음일까

아X하비에서 10만원인가 해서 팔았던 적이 있었죠

그때 샀어야했는데...

하이메탈 R 디스트로이드 디펜더

없어지기 전취미공장 홍대 오프매장에서 

4.9 에 팔았던거같은데....

그때 샀어야했는데....

[00알트아이젠00]

확실히 이렇게 못잡은 제품은 미련이 남게 되더군요.

[페닭스 맥그로]

전 2000년초에 손오공제 용자dx 완구 떨이판매했다는데

그때 못 구했던게 아쉽더군요.

[phantoam]

아 저도 저거 조X하비에서 한번 봤었죠.
...지금도 왜 그때 안 질렀는지 가끔씩 후회합니다...

[테카맨 블레이드]

음....그런데 제가 이데온 가지고 있어봤습니다만,
일단 단점이 바퀴의 고무가 삭아서 끊기는 거랑,
이데오 델타의 이데오 노바 합체시 양팔이 되는
부분이 좌우로 펴지면서 머리가 나오고 그리고
얇은 부분이

(머리)
(어깨)ㅁ___@___ㅁ(어깨)

이렇게 되어서 나오는데요.

저 얇은 ___ 부분의 중간에 접히는 관절이 자연적으로 파손 됩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라 상당 수의 분들의 이데온이 저렇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