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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앞으로 중고 구매는 피해야 겠네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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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9.16.***.***

    BEST
    더치트 꼭 등록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그냥 여기다 개인정보 풀어주시는게 더 좋을거같긴한데...... 다음부턴 구석구석 꼼꼼하게 최소 사방에서 보이는 사진 받으시고 저건 솔직히 확인을 더 하기보단 판매자가 알고도 판거 200%입니다 개쓰레기색기....... 힘내세요 제가 다 개빡치네요 아오
    23.05.25 01:13

    221.150.***.***

    BEST
    저걸 어떻게 하자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가 있지...잘 안 보이는 위치도 아니고 대놓고 다 보이는데 인증샷이라고 하자 안 보이도록 다 피해서 찍어놨네요 진짜 악질이네
    23.05.24 22:57

    123.215.***.***

    BEST
    이건 딱봐도 판매자가 사기꾼인데요?
    23.05.25 01:01

    140.248.***.***

    BEST
    뻔뻔한 놈이네요 이래서 싫어도 한번은 꼭 사진 받아봐야하더라구요
    23.05.24 22:50

    125.142.***.***

    BEST
    저건 너무 심한데요. 저걸 몰랐다는 것이 이해가 불가능이네요. 판매자부터 이해가 불가능 ㄷㄷ
    23.05.24 23:18

    39.122.***.***

    저정도면 모를수가 없을텐데요 먼지 같은 거나 작은점같은게 아닌이상이요.... 저도 중고는 개봉만 한거라고 믿고 구입했는데 낙지 관절에 스커트부분 찍힘이 걸려서 미개봉 아닌이상 중고 안사게 되더라구요
    23.05.24 22:28

    140.248.***.***

    BEST
    뻔뻔한 놈이네요 이래서 싫어도 한번은 꼭 사진 받아봐야하더라구요
    23.05.24 22:50

    221.150.***.***

    BEST
    저걸 어떻게 하자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가 있지...잘 안 보이는 위치도 아니고 대놓고 다 보이는데 인증샷이라고 하자 안 보이도록 다 피해서 찍어놨네요 진짜 악질이네
    23.05.24 22:57

    222.105.***.***

    종아리는 뒤쪽에 하단부라 놓칠 수 있다지만 치마랑 팔꿈치는 재포장하면 무조건 보였을 건데 양심이 없네요
    23.05.24 23:07

    59.16.***.***

    이런 일 생길까봐 판매글 올릴 때는 리뷰 올리듯이 2~30장 찍어서 올려둡니다
    23.05.24 23:08

    125.142.***.***

    BEST
    저건 너무 심한데요. 저걸 몰랐다는 것이 이해가 불가능이네요. 판매자부터 이해가 불가능 ㄷㄷ
    23.05.24 23:18

    115.137.***.***

    판매자가 사기네요..
    23.05.24 23:24

    116.121.***.***

    저건 판매자가 하자를 알았든 몰랐든 저런 문제가 있으면 돈은 좀 돌려줘야 맞는거 같은대. 자꾸 전구매자한테 책임을 떠넘기는것도 그렇고 판매글을 지웠느니 채팅을 지웠느니 좀 문제가 있는 사람같네요 저도 전에 저런 경우 있었는대 돈안받을테니 솔직하게만 얘기하라고 하는대 끝까지 잡아떼길래 그자리에서 박살을 내다가 사진보여주고 한마디하고 끝낸습니다 돈이문제가 아니라 기분문제라
    23.05.24 23:43

    211.46.***.***

    저건 모를 수가 없는 하자인데...
    23.05.25 00:00

    221.163.***.***

    긁었다고 생사람잡는 순간 눈돌아가서 좋은말 안나갈거같은데 이성을 안잃으시다니 대단...
    23.05.25 00:08

    58.123.***.***

    저도 멀쩡한 줄 알고 받았다가 표면 무광마감 다 긁힌 거 받아서 전부 직접 재마감했네요. 예전 판매글에 연락 줬던 사람이라 뭔가 인연인가 싶었는데 제대로 꽝 걸렸지요...
    23.05.25 00:27

    211.234.***.***

    이건 판매자가 알고있으면서 모른척하고 있다가 걸린 느낌이네요.
    23.05.25 00:39

    123.215.***.***

    BEST
    이건 딱봐도 판매자가 사기꾼인데요?
    23.05.25 01:01

    59.16.***.***

    BEST
    더치트 꼭 등록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그냥 여기다 개인정보 풀어주시는게 더 좋을거같긴한데...... 다음부턴 구석구석 꼼꼼하게 최소 사방에서 보이는 사진 받으시고 저건 솔직히 확인을 더 하기보단 판매자가 알고도 판거 200%입니다 개쓰레기색기....... 힘내세요 제가 다 개빡치네요 아오
    23.05.25 01:13

    210.99.***.***

    소장, 수집품 관련 거래를 하실 때는 반드시 직거래 하셔서 물품을 꼼꼼하게 체크하세요.
    23.05.25 01:40

    113.30.***.***

    중고의 중고는 문제가 생기기 쉬운 것 같습니다. 페그오 정밀의 하산 피규어를 예전에 중고장터에서 구입했었는데 등짝에 도색 벗겨짐이 있길래 판매자에게 언급하니 자기도 중고로 구입한 거라고 하니 더이상 할 말이 없더군요. 새걸로 사면 돈이 더 깨지는데 중고가와의 금액차이를 고려하면 그냥 하자를 떠안는 게 손해를 덜 보는 길인 듯 싶어 일단은 소장중입니다만 중고거래에 있어서 불신감이 싹트게 된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본문에 올라온 피규어 상태가............. 25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산 피규어의 상태가 저 모양이면 판매자가 전 판매자 멱살을 쥐고 따져도 될 정도인데 저런 폐급을 여태껏 고이 모셔뒀다가 저 가격에 판매한다는 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애초에 전 판매자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일 가능성도 배제 못하겠군요. 난 그 귀한 밴딩카스미 피규어조차도 개폐급이라는 이유로 5천원에 팔았건만.....ㅉㅉ
    23.05.25 02:59

    59.3.***.***

    글쓴이 입장에선 당연한건데 (절대 민감하지 않습니다) 판매자는 좀 애매하네요 위에 분들 말처럼 사기꾼일 수도 있는데 저 정도로 다 대응해줄 정도면 그나마 판매자도 피규어엔 진심이고 판매자도 그냥 실물 안 봤거나 대충보고 묶혀둔거 팔았다가 이런 일이 생긴 거 같네요. 개인적으론 사기치는 놈이 저렇게까지 대응해주는건 첨보네요
    23.05.25 03:10

    182.231.***.***

    □□넘한테 걸리셨네요. 이 정도면 자기 눈으로도 봤을텐데, 장난치는거죠.
    23.05.25 12:28

    121.146.***.***

    와 다리쪽은 사진상으론 모르겠는데 치마랑 팔꿈치 장난치나요 ㅋㅋ 블라스터에서 어떻게 굴러야 저게 저렇게 긁힐 수 있는건지 저렇게 말한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23.05.25 16:43

    211.54.***.***

    와 끝까지 정말... 인내심이 대단하시네요 저 같으면 쌍욕 나갔을것 같은데 뭐 저런 사람에겐 딜도 안밖히겠지만요
    23.05.25 22:04

    121.188.***.***

    제가 이렇게 당해본적 있어서 중고는 미개봉만 구합니다... 아무리 비싸고 복불복 심해졌다지만 개봉중고로 잘못 걸리면 머리아파요
    23.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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