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네이티브사 사요나라를 가르쳐줘 피규어 가격이 미쳐가고있군요..

[포포탄]

원작은 KEY사에서 제작한

비주얼 아츠계 고어 미연시로

2004년 당시 대단한 명작이라고 하더군요..(안해봄)

늦게나마 구하려는데

출시 5~6일정도밖에 안됬는데

프리미엄이  판을 치네요;

으아;;

[初音ミク♥]

수주 생산이라 주문받은거 왜에는 물건이 없으니깐요

[불꽃의레이]

호불호가 너무 갈려서 수주랑이 적어서 그렇겠죠

[이름가스트]

이거 뒷모습이 너무 징그러워서 주문안한..

[건방진 땅꼬마]

4만엔이네요. 원래 출시가가 얼마였죠??

[하이엘프 디드리트]

21,000엔입니다.

[SRX-00]

원형사분 조형 좋아해서 사려다가 모르는거라 안샀는데 아쉽네요 ㅋㅋㅋ

[세이쿤]

키도 고어 장르를 만들었었군요..

[인간적으로 너무하다]

키 아니구요. CRAFTWORK 제품입니다. for elise 이랑 さよならを教えて comment te dire adieu
만든 회사구요.

내용은 고어라고 말하긴 그렇곤. 사이코무비라고 보는 편이 맞을거 같네요.

정신병 가진 주인공 시점으로 진행되는 전파계 게임입니다.
아마.. 시즈쿠 한글패치로 해보신 분이라면 그쪽 계열이라고 보는 편이 편합니다. 시크주, 나선회랑, 문 사이에 오는 게임 정도입니다.

당시에도 나름 평은 좋았지만.. 그래도 명작이라고 부르긴 힘드네요.
특이한 스타일이고 나름 끝매무새가 좋아서 그렇지. 전반적으로.... 좀... 어중간합니다.

[교사]

게임 자체도 프리미엄이 상당히 붙었었죠. 원래 가격의 5~6배까지도 치솟은 적이 있었으니. 몇 년전 쯤엔 홍보 포스터가 야후옥션에서 250만원에 판매가 되어서 당시에도 꽤나 화제가 됬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