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망한 10살 하치쿠지양입니다
제 가슴에 불을지른 요망한 소녀죠
2011년도 발매된 제품치고
전체적으로 이쁘게 잘뽑힌거 같아요
근데 아무래도 발매된지 좀 시간이 흐른제품이라
다리를 스윽 문지르니 피부 마감제인지 먼지
때처럼 스르륵 벗겨져서 깜짝 놀랬어요 ㅜ
발매된지 오래된 제품은 그냥 재판을 기다리던가
구입은 자제해야겠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가방무게가 본체보다 무겁더군요 ㅋㅋ::
속이 꽉차있는거 같았어요
아쉬웠던건 왼쪽 구렛나루네요ㅜ
그리고 어제부로 오와리까지
애니는 드디어 다봤습니다
극장판에서 하네카와를 보니
스쿨데이즈 세카이가 생각나더군요
원하는거 다해주고 목숨까지 버려가면서
자신을 도와줬는데... ㅎ
스트레스가 이해되더군요!
세카이였으면 문자한통 보내고 고마 확 xxxx
근데 더웃긴건 진심으로 좋아하는건
하치쿠지 마요이라고 이야기하는거였어요
그리고 친동생 카렌을 영원히 데리고 살꺼라고.
머 이런 개xx가 다있지란 생각이 들었네요
암튼 좀 이해안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모노가타리시리즈 덕분에 2주간 즐거웠네요
근데 원작 소설에서도 센조가하라 취급이
애니수준인가요?
말만 사랑하니 좋아하니 말하고
욕망은 다른데서 다 푸는것도 어이가없었어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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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일러스트엔 없는 굿스마의센스! | 17.09.20 2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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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011년도닥이더라구용 ㅋ | 17.09.21 08: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