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살짝후방] 아... 안젤라...짱?

[궁극의오이]

아침 일찍 우체국에서 벨을 울려 받았습니다. 허둥지둥 머리도 대충 감고 박스부터 열어봤네요.

진짜 거대 합니다. 근데 상자를 싼 종이는 4면만 싸놔서 이럴거면 왜 쌌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블라스터 상태에서의 샷. 범상치 않습니다.

손목 시계랑 크기 비교.

보이십니까. 한 손에 안 잡히는 어 엄청난 볼륨감이라니...

TV 앞에 전시해 두었네요.

엉덩이샷 하나!!

아침 회사 컴에서 작성하는거라 많이는 못 쓰네요.

출근하면서 모바일에서 작성하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사진 추가를 누르니 카메라만 뜨고 사진첩에 접근하는 기능이 없어서 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Soul Stainverg]

TV앞이라니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 줄이야!!
하지만 전 그렇게 할 수가 없네요...ㅠㅠ 아들이 부파할것 같아서...
지르지 못했지만 정말 탐나는 제품입니다^^

[궁극의오이]

아드님이 어느정도 자란 후에 전시해 보시는 것도 좋을지도요. ^^

[호시이미키]

좋네여 ㅎㅎ

[궁극의오이]

감사합니다.

[돌굴러가유]

잘 나왔네요. 전 전시공간 압박으로 구입을 못했네요...

[궁극의오이]

감사합니당

[의리의WWE]

TV 앞 진열이라니~
저도 조만간 해봐야겠습니다!
ㅊㅊ 드리고 갑니다~

[궁극의오이]

하시면 맘에 드실 겁니다. ^^

[＊호킹＊]

과태료가 시선을 빼앗아가네요 ㅋㅋ 마지막 사진 좋네요(살짝 후방주의지만)

[궁극의오이]

이 글 보고 제목을 수정했습니다. 너무 늦은게 아니기만을 바랍니다. ㅠㅠ

[좀비즌]

부럽습니다. 놔둘자리가 없어서 그림의 떡..ㅠㅠ

[DustinKim]

조만간에 상황 보고 지르려고 눈독들이고 있습니다!

[알피미]

공간없지만 지르고보길 잘했군요.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테이루안]

사스가 엉젤라..

[電子少女]

지난번 마미님 리뷰도 그렇고 표정이랑 조형이 너무 이쁘네요!

[루리웹-0649181930]

우와 1/4이란거 정말 크네요

[궁극의오이]

키 자체는 프링의 다른 1/4랑 다르지 않은데, 볼륨이 진짜 빠~방한게 다릅니다. ^^

[태소연]

저놈의 요망한 궁둥이때문에 뽐뿌가 엄청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