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약후)아키바 전시상품

[Soul Stainverg]

안녕하세요, 스뎅입니다.

아키바에 들려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니아가 생각보다 살작 아쉬운 느낌이더군요.

슬프면서도 행복한 느낌의 얼굴이였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너무 쓸쓸한 느낌입니다ㅠㅠ

지를가 참 고민했던 제품인데 그냥 패스해야겠네요...

거래처의 되도않는 요구와 크레임에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네요.

레알 발로 조~~온나게 걷어차고싶은 기분입니다.

일단 이번일은 끝난 후에 회사에 정식으로 무제제기를 할 생각입니다.

결산인데 되도않는 것들이 테클 들어오니 정신이 없네요-,.-;;;

성피스러운 것들은 다른 게시판에 올려두었습니다.

그럼 좋은 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아서스왕]

역시 소니코 젖군요 후훗♥

[육전형곰탱이]

니아!

[너의이름은미츠하]

매번 재밌게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靑之彈丸]

헉! 중간의 엘가임은 어떤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태소연]

웨딩 니아 드디어 나오네요

[집의 수호자《HIKINEET》]

첫번째꺼 엄청 멋있네요

[속지마.공명의함정이다.]

소니코 사고 시픈데 전시를 못한다. ~

[아키야마 미오]

회사일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곧 이사도 가셔야 하는데
스트레스 받으시면 안되지요!

[기술이]

F91은 반질반질한게 보면 볼수록 이쁘기까지하네요
마지막 사진이 스댕님의 기분을 표현하는것같습니다 ^^;;
중간에 토니피규어도 참 이쁜데 브라선쪽에 접합선이 걸리는군요....
일 잘 되시길 바라며 오늘밤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메탈우파]

하얀 수영복 입은 소녀를 가까이서 찍은 샷에서는 얼마나 붙어서 찍으셨을까 생각하니 재밌네요 ㅋㅋ
소니코는 안모으긴 하는데 퀄리티가 엄청나군요. 그에 반해 니아는 경품이라해도 믿을 것 같은 ㅠㅠ
오늘도 현지특파원으로서의 소임을 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