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모르는 분이 많아서 적어봐요
제가 예전에 문의해봤었는데
발송횟수는 말그래로 = 그 해 운송수단이 발송된 횟수에요.
물론 국제배송은 비행기도 있고 선편도 있지요.
그럼 은행대기표? 정도로 생각하게 될텐데, 발송횟수와 다르게 낮은번호가 먼저 도착한 경우를 본적도 있을거에요.
그건 지역,공항,항구마다 발송횟수가 따로 돌아가서 그래요
쉽게말해서 공항이 다르면 발송횟수도 다르게 개별적으로 누적되는것이죠
그래서 낮은 번호가 먼저도착하는경우는 다른 공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같은 공항이더라도 발송횟수 자체가 = 발송순서는 아닙니다.
왜냐면 비행기 시간이 빠른순서대로 실린 순서일뿐 실제 발송순서는 아닌셈이죠
태풍 또는 기타 변수에 의해 해당 비행기가 지연되면 늦게 발송된 것이 먼저 도착할 수도 있으니까요
결론적으로 앙미에서 시켰다 = 같은 공항에 도착했다 = 발송횟수가 거의비슷하다면 그게 곧 대기번호로 보셔도되긴합니다.
물론 배대지에 따라 가까운 공항이 다를 수도 있겠죠?
그리고 EMS속도는 지역(공항)마다 다릅니다. 물량이 적은 공항은 아무래도 훨씬 빠르겠죠
EMS속도는 얼마나 빨리 실리는게 중요한거죠...실제 일본과 한국은 비행기로 금방이니까요
그만큼 중심지는...EMS물량이 엄청나다는 의미구요
앙미의 JPTYON 는 JAPAN TOKYO 의 약자죠 N은 나리타를 의미하구요
물론 하네다의 H도 있습니다
그래서 물량이 적은 지역(공항)은 같은 EMS라고해도 당일입항 또는 몇시간후 입항되는경우도 많아요~~
아시는분도 많을듯하지만 모르는분이 더 많아보여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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