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비치퀸즈가 75개를 돌파했습니다

[아가노]

 (빠진게 있나...? 왠지 스파이들도 보이는 느낌이고)

사실 이정도까지 모으려고 했던 시리즈는 아니였는데

여차저차 하다보니깐 이렇게까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100개를 돌파해보는 것도 생각은 해봤는데 요즘 웨이브가 비치퀸즈 발매하는게 뜸해져서

거기까진 무리일 것 같고, 앞으로 80개 정도까진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재작년이였나, 작년이였나 '비치퀸즈 프리미엄'이라는 더러운 한정질덕분에 좀 덜 늘어나기도 했었죠.

(경험상 하나 구입해봤던건 나쁘지 않았지만, 더 사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던 제품군이였습니다.)

타향생활하면서 취미생활은 본가에서 진행중이라 미개봉이 갈 수록 불어나는 상황인데

(이건 비치퀸즈뿐만 아니라 그 외 스케일 피규어, 넨도로이드, 피그마, 큐포쉬 등 전부 해당되는 내용)

언제 한번 날 잡아서 장식장 구입하고 몽땅 개봉해야겠습니다.

[마키냥]

벌집이다 ㄷㄷㄷ

[마미 오빠]

"비치킹즈" 라는 칭호를 드리고 싶습니다... ㄷㄷㄷ

[-선인장-]

그러게 요즘 비치퀸즈가 뜸해졌네요. 한때는 꽤 자주 나오던 시리즈였는데...
비치퀸즈 프리미엄으로 욕을 너무 먹어서 그런가...

[레이네]

이분 최소 비치킹

[악룡]

사스케! 너는 나의 비치다!!
멋지네요 ㅋㅋ

[☆성환☆ 린]

우왕하ㅋㅋㅋ

[증식중]

비치킹 ㅎㅎ

[기술이]

오옷!! 진짜 비치퀸즈바닥판이 특유의 육각형이라 바닥판만 모아서 찍어도 재밌을지도^^
상자들모음도 대단하군요 "비치킹"칭호 획득을 축하드립니다 +_+b

[얀데레미키]

헐 대단

[지박령[미래형]]

한우물크... 멋집니다.

[좀비즌]

무조건 개봉파지만 비치퀸즈 정도라면 미개봉전시도 좋은것 같습니다. 저 칼같은 통일성...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