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겐 8년 11개월이네요. 날짜는 당시 구입했던 미X인X이X가 폐업해서 확인이 불가능하구요.
2004년 9월에 첫 피규어인 코토부키야 피아캐롯3 토모미를 구입한걸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이 취미에 몸을 담게 되었습니다.
그 이전에 재미로 구입한 가샤폰이나 트레이딩은 제외했습니다. 얘넨 어디있는지 뵈지도 않네요.
아직 10년은 안되었지만 나름대로 오랫동안 유지한 것 같습니다.
보통 이럴 땐 감회가 새롭다고 말은 하지만 매일 보던거라 딱히 그렇진 않네요.
스케일 (비치퀸즈 제외)
37 (예약 3)
비치퀸즈
8 (예약 4)
경품(스케일급)
2
넨도로이드
33 (예약 2 /중복 제외)
피그마
3
큐포쉬
예약 1
트레이딩
22세트(박스) 단품 6개 총 159개 (중복 제외)
9년이라는 시간을 생각하면 많다고 하긴 어렵지만 숫자만 봤을 땐 적은 숫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지속하고 얼마나 더 사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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