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에 대한 기대가 점점 높아지는 영화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토미노 요시유키 씨가 소설을 발표한 1989년부터 30여년의 시간을 거쳐 영화판의 메카니컬 디자인을 찾은 카토키 하지메 씨 프로듀스 × 완제품 토이 최신 기술에 의해 가 탄생 현재 혼웹 상점에서 수주 중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최신 공장 채색 샘플로 개발의 라이브 감이나 새로운 변형 기구에 대해 소개합니다!
※이 기사에는 영화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의 스토리에 관계된 설명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사진은 개발 중인 공장 시작품을 촬영한 것입니다. 실제 상품과 다를 수 있습니다.
우선 영화판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에 등장하는 지구연방군의 MS 페넬로페를 간단히 복습해보죠. 인간형의 「오디세우스 건담」에 덮이는 것처럼 「FF 유닛」을 장착하는 것으로 MS 「페넬로페」가 되어, 음속 비행시에는 「플라이트 폼」으로 변형됩니다.
이 4 형태안의 플라이트 폼은 소설판에서도 등장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영화판에서 처음으로 페넬로페의 변형 기믹을 카토키 하지메의 손에 의해 가시화. ROBOT혼 (Ka signature)에서도 그 기믹 내장 디자인을 재현했습니다.
이 쪽이 최신 (기사 공개 시점)의 공장 채색 샘플로, 현재도 예의 개발 중입니다. 플라이트 폼 형태를 옆에서 본 전장은 무려 약 500mm 이상 (FF 유닛의 정수리로부터 후미 스태빌레이터 끝부분까지), ROBOT혼 (Ka signature) 시리즈 중에서도 톱 클래스의 볼륨으로 보내드립니다.
이 페넬로페의 「사선 위」에서 컷은 왕년의 『기동전사 건담』 팬 여러분에게 눈에도 참신하게 비치는 것은 아닐까? 볼륨 뿐만 아니라, 익룡을 연상시키는 우아한 형태도 전방위로 만끽하십시오.
본 아이템은 전신에 새겨진 마킹이나 몰드, 치밀한 파츠 구성도 볼거리 중 하나. 페넬로페가 지닌 순백의 이미지와 밀도감의 높이의 양립을 목표로 했습니다. 특히 플라이트 폼 형태를 뒤에서 본 컷에서는, 이 거구를 날리는 추진력이 되는 미노프스키·크래프트의 노란 핀 군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ROBOT 혼 의 대표로서 （별매 / 전고 약 125mm）와 나란히 하면 프로덕트로써의 크기 뿐만 아니라 우주세기 MS의 대형화도 재차 체감할 수 있습니다. 전고는 물론, 상술한 "길이"도 이렇게 터무니없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 「ROBOT혼 ver. ANIME」 시리즈와 「ROBOT 혼 (Ka signature)」 시리즈는 엄격하게 스케일 표시를 강조하고 있지 않지만, 대체로 동 축척입니다.
또한 플라이트 폼 형태의 스태빌레이터는 꼬리처럼 상하좌우로 가동합니다. 극중 페넬로페의 모습을 재현하기 위한 숨겨진 추구 포인트입니다.
ROBOT혼 (Ka signature)에서 「페넬로페」는 과거에도 상품화되어 있지만, 본 아이템의 가장 큰 특징이 이 신기축 변경 기구입니다.
암이나 조인트를 내장하여 상술한 FF 유닛 부분이 플라이트 폼 형태로 잉여 파츠없이 변형 실현. 파츠의 무브나 변형 기구, 그리고 음속으로 하늘을 정복하는 페넬로페의 용태를 실제로 손에 들고 즐겨 보십시오!
비주얼 면에서도 다양한 베일이 밝혀지는 페넬로페.본편 영상의 메카닉 디자인을 다룬 카토키 하지메 씨 감수에 의한 본 아이템은, 손에 들고 움직일 때마다 새로운 놀라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2021년 9월 (예정)에 도착했을 때는, 이 「ROBOT혼 (Ka signature) 페넬로페」의 굉장한 프리밸류를 즐겨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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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반박할 수 없는 완벽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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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젼업 나올거 같아서 일단 패스했지만... 그래도 멋지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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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버전은 먹선이 없어서 심심했는데, 섬광의 하사웨이 버전은 먹선도 더 뚜렷해졌네요. 전체적인 포로포션도 더 거대해졌고요. 공간파괴자답게 전시했을 때 존재감 하나는 쩔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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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섬광의 하사웨이 첫 아니메화에다가 극장판 제목 자체가 섬광의 하사웨이이므로 그냥 그 이름 따서 온 것 같습니다. 즉, 섬광의 하사웨이 버젼=아니메 버젼 일 것 같네요. 대신 3부작 끝나면서 최종결전버전은 나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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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에 말장난이 있어 보입니다. 섬광의 하사웨이 버전이라했지, 아니메 버전이라고는 안했죠. 분명 아니메컬러 뭐시기해서 다시 나올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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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스나이더
놀랍게도 반박할 수 없는 완벽한 말이다.. | 21.05.07 19: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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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젼업 나올거 같아서 일단 패스했지만... 그래도 멋지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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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에 말장난이 있어 보입니다. 섬광의 하사웨이 버전이라했지, 아니메 버전이라고는 안했죠. 분명 아니메컬러 뭐시기해서 다시 나올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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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우스 오토
이번이 섬광의 하사웨이 첫 아니메화에다가 극장판 제목 자체가 섬광의 하사웨이이므로 그냥 그 이름 따서 온 것 같습니다. 즉, 섬광의 하사웨이 버젼=아니메 버젼 일 것 같네요. 대신 3부작 끝나면서 최종결전버전은 나올지도.. | 21.05.08 08: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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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버전은 먹선이 없어서 심심했는데, 섬광의 하사웨이 버전은 먹선도 더 뚜렷해졌네요. 전체적인 포로포션도 더 거대해졌고요. 공간파괴자답게 전시했을 때 존재감 하나는 쩔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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