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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제 피가 흘러나오는 것 같았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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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제 외계인이 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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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바다 표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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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에겐 고난의 과정이였지만 이렇게 재밌게 봐주신 분들 때문에 보람이 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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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제 물표현에 어느정도 자신이 생겨서 앞으로 하고 싶은 게 너무너무 많아요. 폭포도 만들어보고 싶고 말이죠 가슴이 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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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P
감사합니다. 이제 물표현에 어느정도 자신이 생겨서 앞으로 하고 싶은 게 너무너무 많아요. 폭포도 만들어보고 싶고 말이죠 가슴이 뜁니다. ^^ | 21.11.08 16: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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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바다 표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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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힘들었지만 보람있는 작업이였어요 ^^ | 21.11.08 16: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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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멋진 작품으로 찾아뵐게요^^ | 21.11.08 16: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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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뚜기 근성이 비단 이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았다면 좋았을텐데..^^;; | 21.11.08 16: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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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역시 경험이 가장 큰 자산인 거 같더라구요. 부디 다른 분들도 저의 시행착오를 거울삼아 실패를 줄여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21.11.08 16: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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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 11월에 시작했으니 벌써 1년이 다 되었네요..^^;; | 21.11.08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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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제 외계인이 되보겠습니다^^ | 21.11.10 13: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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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에겐 고난의 과정이였지만 이렇게 재밌게 봐주신 분들 때문에 보람이 되는 거 같아요^^ | 21.11.10 1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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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제 첫걸음인데 큰 용기가 되는 거 같습니다. ^^ | 21.11.10 1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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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제 피가 흘러나오는 것 같았죠.ㅋㅋㅋ | 21.11.12 14: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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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 안 하고 댓글을 달았더니 제가 말씀 드린 부분을 이미 실행하신 걸 몰랐습니다. 경도에 따라 다릅니다만 저런 용도의 에폭시는 경화되는데 대략 3일 정도 걸립니다. 근데 두 번 나눠 부으실 때는 완전하게 경화 되기 전에 붓는 게 더 낫더라고요. 에폭시도 시간이 지나면 줄어들거든요. 그래봐야 몇천분의 일인치 정도 크기입니다만 사람 눈은 그걸 잡아냅니다. 붓고 대략 하루 쯤 지나면 굳습니다. 그러면 그 위에 다시 부어 넣으면 수축 정도가 같기 때문에 티가 안 납니다. 날 무뎌진다고 옆 면 가공을 거절했다는 목공소 이야기를 보면서 웃었습니다. 비웃는 게 아니고, 저라도 그랬겠다는 유쾌한 느낌의 웃음입니다. 뭐, 나무보다 에폭시가 강하긴 합니다만 일반적 카바이트 날이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거절한 이유는 아마 절삭한 에폭시가 녹으면서 공구와 작업장이 지저분해지는 게 싫어서 그러지 않았을까요. 날이 아주 날카롭고 강하지 않으면 에폭시 같은 고분자화합물은 깎을 때 녹아서 날 주변에 늘어붙습니다. 절삭할 때 절삭유 같은 걸로 냉각을 시켜주면 괜찮습니다만 일반 목공소에 그런 설비가 있을 턱이 없지요. ^^ 늘어붙은 플래스틱을 떼어 내는 것, 그거 무지 짜증나는 작업입니다. 젖은 낙엽이나 껌딱지처럼 잘 안 떨어집니다. | 21.11.26 0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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