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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타이타닉 led 만들어봤어요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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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98229 | 댓글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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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을 본것인가..
14.12.1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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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모르겠고 큰아들 작은아들만 열나 찾았네...
14.12.1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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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할까... 항해쪽 관련 종사자로써... 오히려 적당히 파도치는 야밤에 대형 물체를 식별하기 쉽습니다. 파도가 빙산이나 선박에 부딪치면서 생기는 물결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다가 몇몇 플랑크톤들은 밤이 되면 올라오는데 이때 파도에 의해 물체와 부딪치면서 발광하는 성질이 있고요) 그리고 실제로 타이타닉의 경우에는 파도조차 없는 무월밤이었습니다. 달도 없고, 바람도 없었고 거기다가 파도조차 일어나지 않는 밤이다보니 견시수가 식별하기 더더욱 어려운 것이었죠.
14.12.1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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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라고 하면 최소한 빙산 옆구리 찢어져서 침몰할 일은 없죠.
14.12.1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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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잘라놨네~!
14.12.16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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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을 본것인가..
14.12.1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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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 | 14.12.15 23:58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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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허접한 작품에 댓글,추천 감사합니다 !! 2호 제작중이에요 ..조만간 2호에서도 뵈요~ ^_^ !! | 14.12.16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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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잘보고갑니다~ 멋지네요!
14.12.1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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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멋지다는말에 감동받았네요 ㅠㅠ!!!! | 14.12.16 00:01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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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질이라뇨?? 여튼 댓글 감사합니다 ^^!! | 14.12.16 0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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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잘라놨네~!
14.12.16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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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모르겠고 큰아들 작은아들만 열나 찾았네...
14.12.1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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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딨음? 아무리 찾아도 안보여... | 14.12.17 15: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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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말씀이신가...? | 14.12.17 15: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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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아홉번째 사진 좌측에서 찾았어요.... | 14.12.17 15: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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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참 찾음.. | 14.12.18 1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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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나잇 인 마 드림~ 아 씨 유~ 아 삘 유~
14.12.1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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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탄성이 절로
14.12.1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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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컷 위에서 내려본 사진에서 파도물결들이 애벌레로 보였음;;
14.12.1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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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가시란 말입니다!! 아..이미 가셨군요. 죄송합니다.
14.12.1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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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론과 같이 일해보심이..?
14.12.1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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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14.12.1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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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한번 바다로 나가보세 , 이 배의 힘을 널리 알려보자고 왜 속도를 더 내지않는가?! 이 배는 대서특필을 이뤄내야하네! 이것으로 대서특필감은 확정이군요
14.12.1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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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황당한 능력자님이시네..
14.12.1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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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가 타고온 빙하.
14.12.1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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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의 운전미숙 | 14.12.17 16: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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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에 어느정도 패턴이 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꼭 애벌레 같이 보입니다;;;
14.12.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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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하프리오는 어딧죵
14.12.1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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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마스트가 휘었네요...
14.12.1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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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초보라서 정확한 파도 파형이라든지 바다표현을 제대로하기가 여렵네요 2호기 지금 제작중인데요 더 많이보고 더많이 연구해서 하겠습니다 지적과 칭찬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복받으실거에요ㅋㅋ 메리크리스마스 되시구요 !!
14.12.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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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배 모형 하는 사람은 죄다 외계인의 손을 가졌어...
14.12.1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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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가 머리속에서 자동재생....
14.12.1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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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브금을 넣으면 더욱 풍미가 있을겁니다.
14.12.1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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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시하는 2명만 넣으시면 완벽하실거 같네요
14.12.1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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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캐프리오 커플 좀 넣어주세요
14.12.1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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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할까... 항해쪽 관련 종사자로써... 오히려 적당히 파도치는 야밤에 대형 물체를 식별하기 쉽습니다. 파도가 빙산이나 선박에 부딪치면서 생기는 물결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다가 몇몇 플랑크톤들은 밤이 되면 올라오는데 이때 파도에 의해 물체와 부딪치면서 발광하는 성질이 있고요) 그리고 실제로 타이타닉의 경우에는 파도조차 없는 무월밤이었습니다. 달도 없고, 바람도 없었고 거기다가 파도조차 일어나지 않는 밤이다보니 견시수가 식별하기 더더욱 어려운 것이었죠.
14.12.1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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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만약 태풍이 몰아치면 타이타닉 침몰하지 않고 무사히 통과할 수도 있었을까요? | 14.12.17 20: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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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라고 하면 최소한 빙산 옆구리 찢어져서 침몰할 일은 없죠. | 14.12.17 2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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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십니다. 항상 안전운항 하시길 | 14.12.18 0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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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이얘기를 지인을 통해 들은기억이 있네요.. 안운항 하시길.. | 14.12.22 17: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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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은 무조건 추천입니다.
14.12.1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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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전설의 피리 소리가 들린다..
14.12.1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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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용.
14.12.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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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 으으 옆구리에 빙산이 너무 깊게 박혔어..
14.12.1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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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이 박혔으니 멀리가진 못했을 거야 | 14.12.17 2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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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이다...
14.12.1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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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반토막은 못내겠고....
14.12.1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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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생각나네 ㅠㅠ
14.12.1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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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그것도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게 될까요.. 영화 볼때도 아무 생각 없었는데 요즘은 문득 그런 생각도 들기도 하네요.. | 14.12.18 0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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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몰라도 정권이 다시 민정으로 넘어가면 세월호는 영화로 제작될것이고 관련자 및 현 고의 간부들은 그때 다시 심판대에 오를게 분명합니다. | 14.12.22 17: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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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산이 둥둥 떠다니는 바닷물에 맨몸으로 빠지는 그 고통이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진짜 지금 날씨도 추워서 덜덜덜 인데 저 상황 되면 진짜 끔찍할듯합니다.
14.12.1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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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물고기밥ㅠㅠㅠ | 14.12.18 0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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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로 가버렷~ 잘봤어요 대단하시네요 이쪽일 관련 일하시나봐요~ 솜씨가 어쩔
14.12.1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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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너무나도 과한 느낌이 있지만(영화에도 나오지만 완전 잔잔한 바다) 잘 만드셨네요
14.12.18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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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당 ^^ 조아용~
14.12.18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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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멋있음..
14.12.1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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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은 CG같아요 대단한 능력 부러워요~
14.12.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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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표현이 조금 아쉽습니다. ㅜㅜ
14.12.1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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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부럽다
14.12.1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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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두개로 뽀개지는 장면도 한번 재연해서 만들어보실 수 있을까요? 엄청 멋질것 같다는 생각이..
14.12.1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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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십몇년전에 사둔거 아직도 조립 안하고 갖고 있는데 ... 우리 애들 크면 함께 만드려고 기다리는 중 ... ㅋㅋㅋ
14.12.2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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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 작은아들이.. 혹시 개새키들??? ㅉㅉ
14.12.2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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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하는건가 ㅉㅉ이라니 | 14.12.22 1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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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배 옆부분의 LED가 실제 저정도까지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이왕이면 실제와 유사하게 만들었으면 어떠했을지..하는 약간의 아쉬움이...워낙 잘만드신 작품이라...
14.12.2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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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오셨나요?? ㄷㄷㄷㄷ
14.12.2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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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허다!! 짱!!
14.12.2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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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이네요...
14.12.2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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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거 저도 얼마전에 만들었는데.. 전 배만 만들었는데도.. 내가 왜 이걸 하고 있는거지 하는 번뇌에 휩싸였던 기억이 있는데... 배경까지.. 와우입니다. ㅎ
14.12.2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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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 작은아들 언제 나와요. 왜 내눈에만 안보이는거임
14.12.2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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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들었다 나름 공이많이 들었는 작품이네요
14.12.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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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멋지시네요!!! 강아지가 착한가봐요~~말썽 안 부리고~~ㅎㅎ
14.12.2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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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들은 왜??? 갇혀있는지~~~궁금~~^^
14.12.2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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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은 듬성듬성 켜져 있게 해야 더 리얼하지 않을까요?
14.12.2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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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재주를 가지셨네요 부럽습니다
14.12.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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