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한지는 좀 된 킷인데 LED 작례가 생각보다 별로 없어서 올려봅니다
하세가와 1/4000 마크로스 강공형입니다
내부 빈 공간이 생각보다 넓어서 핀바이스로 구멍을 내고 광섬유를 심어봅니다 (근데 하지말걸 그랬...)
어차피 가동은 버린 키트이므로 고관절을 싹 갈아버리고 광섬유가 통과할 길을 만들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전 광섬유도 LED도 다뤄본적이 없다는걸 깨닫고 이때쯤 슬슬 후회하기 시작합니다
아득바득 일단 세워봅니다 마크로스 극장판만 안봤어도(TV판은 안봄) 이 고생은 안했을텐데
일단 회사에서 일안하고 광섬유 작업완료
반다이 시가지? 베이스를 마크로스 시티로 가정하고 도색
시가지를 자작할 능력이 없어서 이때는 요 정도로 만족
LED ON!
킷에 영혼을 불어넣을 BGM을 따로 틀어 봤습니다 대충 이런 갬성이다, 만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멋은 있지만 이날 이후로 LED작업을 잘 안합니다
양팔 겨드랑이를 빼곤 내부 공간이 넉넉해서 저처럼 처음 LED 광섬유 작업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해볼만하다 싶었습니다
4년전엔 디오라마를 만들 생각은 꿈에도 못하고 기존 베이스에 LED만 겨우겨우 끼워넣은 졸작입니다
물표현도 그렇고 지금 만들었다면 조금 더 잘할수 있었겠습니다만
이걸 시작으로 닥치는대로 겁없이 도전하는 계기가 됐던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