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완성] PG 에반게리온 초호기 [46]


profile_image


(271021)
39 | 46 | 20001 | 비추력 2317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46
1
 댓글


(IP보기클릭)1.248.***.***

BEST
오히려 이 이 제품이 PG라는 이름을 처음 썼고, 이후 건프라 한 등급으로 시리즈화가 됐습니다. 확실히 메카니컬한 부분이 적고, 오히려 프레임을 가리는 방식으로 갔기 때문에 이후 건담의 PG와는 방향성도 다르고, 부품도 색분할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닙니다. 다만 당시에는 건프라 등급으로서의 PG의 특성이 정립되기도 전이라 그냥 최상위 등급의 에바 프라를 만든다는 개념으로 낸 거에 가깝지 싶네요.
25.12.14 20:16

(IP보기클릭)175.125.***.***

BEST
사진으로봐서는 제법 괜찮은데요
25.12.14 20:50

(IP보기클릭)14.42.***.***

그 당시 박스아트만으로도 선망의 대상이었는데, 이렇게 다시보니 그 당시 기술력치곤 정말 잘 나온 제품이었군요 :) 다른 에바들이 PG로 출시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초호기의 상징성이 그만큼 크다고 봐야겠군요!
25.12.14 18:34

(IP보기클릭)1.248.***.***

시키시마ㅤ
감사합니다! 이 크기와 프로포션으로 삼진 에바를 나열할 수 있다면 그거대로 장관이었을 것 같네요. | 25.12.14 19:02 | |

(IP보기클릭)121.163.***.***

어떻게든 관절을 없애겠다는 광기의 집념....
25.12.14 18:59

(IP보기클릭)1.248.***.***

SevenScars
확실히 다른 무엇보다도 기계적인 가동부를 절대 보여주지 않겠다는 집념이 보였습니다. 사실 지금에서야 생물이나 인간형 피규어도 관절이 보이면서 이쁘게 만드는게 보편화가 된 시대지만 저 시대 관념에서 최상의 에바를 낸다면 저게 주요한 포인트 였을지도 모르겠네요. | 25.12.14 19:04 | |

(IP보기클릭)220.73.***.***

고무 불량 부서짐 이야기가 많은데 외형은 피지답게 잘나온거 같네요. 패트레이버처럼 고무대신 천조각 잘라서 관절 덮어줘도 괜찬을지도.
25.12.14 19:37

(IP보기클릭)1.248.***.***

DDRX
아무래도 재질상 언젠가는 그런 한계가 오겠지요ㅜ.ㅠ | 25.12.14 20:08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48.***.***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다시이지금
오히려 이 이 제품이 PG라는 이름을 처음 썼고, 이후 건프라 한 등급으로 시리즈화가 됐습니다. 확실히 메카니컬한 부분이 적고, 오히려 프레임을 가리는 방식으로 갔기 때문에 이후 건담의 PG와는 방향성도 다르고, 부품도 색분할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닙니다. 다만 당시에는 건프라 등급으로서의 PG의 특성이 정립되기도 전이라 그냥 최상위 등급의 에바 프라를 만든다는 개념으로 낸 거에 가깝지 싶네요. | 25.12.14 20:16 | |

(IP보기클릭)1.24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다시이지금
그리고 에바도 최신 RG에서 보이듯 오히려 생물적인 요소 떄문에 더 만들기 복잡할 수도 있습니다. 낮은 등급의 신극장판 LMHG만 해도 가장 베이직한 제품임에도 부품이 꽤 들어가거든요. | 25.12.14 20:33 | |

(IP보기클릭)106.243.***.***

여러모로 악명이 높은킷이긴하지만, 프로포션하나는 애니메이션에서 그대로 튀어나온듯하군요.
25.12.14 20:14

(IP보기클릭)1.248.***.***

멧쥐땃쥐
앞서 PG 윙제로도 그렇고, 지금 기준의 어떤 품질보다는 당시의 프로포션을 바란 거긴 합니다. 일단 한번 만들어 본 것에 만족하고, 앞으로도 이렇게 전시만 해두는 걸로 족하려고요... | 25.12.14 20:30 | |

(IP보기클릭)175.125.***.***

BEST
사진으로봐서는 제법 괜찮은데요
25.12.14 20:50

(IP보기클릭)1.248.***.***

오리는짹짹
오래도 됐고 문제도 많은 제품이지만 외형 만큼은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꽤 괜찮더군요. 딱, 그정도까지 바란 거기도 하고요... | 25.12.14 21:05 | |

(IP보기클릭)122.133.***.***

PG에바가 TV판 기준으론 프로그레시브 나이프와 니들건의 전개 기믹을 교체파츠 없이 구현했다는 점에선 입체물 전체를 통틀어도 현존 유일한 걸로 아는데 그 점만으로도 존재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본문에서 말씀하신 각도에 따라서 작화가 느껴지는 조형도 매력적인 점이죠. 골반 프레임에 다리를 결합할 때였나? 고무 안쪽이 보이지 않아서 손으로 더듬어 가며 감으로 맞춰야했던 기억이 나네요ㅎ PG에바를 굳이 따로 찾아보진 않아서 잊고 살았는데 오랜만에 봐서 추억도 생각나고 좋았네요. 잘 봤습니다ㅎ
25.12.15 01:55

(IP보기클릭)1.248.***.***

Shukiy
감사합니다! 저도 그 골반 부분 끼는게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ㅜ.ㅠ | 25.12.15 06:33 | |

(IP보기클릭)220.86.***.***

먹선에 스티커만 해도 충분히 멋지네요. 저도 미조립 킷이 있는데 사출색이 괜찮게 나온것 같아서 조립할때 외장 콤파운드질만 열심히 해줘도 이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5.12.15 07:57

(IP보기클릭)112.175.***.***

akadd
네, 스티커로도 설정색이 다 재현되는 건 아니지만 저는 대략 부족해 보이지만 않으면 만족하고, 고전 제품이라 먹선으로 입체감 정도만 보충해줘도 전시용으로는 꽤 괜찮은 제품 같습니다. | 25.12.15 08:40 | |

(IP보기클릭)116.127.***.***

작품 잘봤습니다~!!! 예~~~ 전부터 선망의 킷이기는 하나....늘 망설여지는 킷이라._조립이 너무 까다롭다거나 미개봉을 가지고 있다는 욕망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다 보니_ 아직도 박스봉인 중입니다. 안나올듯 안나올듯 하면서도 나름 꾸준히 재판해주는거 보면 신기한 킷입니다. 너무 RG스럽지 않은 적당한 수중의 리뉴얼 PG킷이 나와주었음 합니다.
25.12.16 11:00

(IP보기클릭)112.175.***.***

푸헐헐
감사합니다! 다른 조립은 요즘 MG보다도 단순하고 어려운 건 없지만 역시 고무옷이 가장 문제더군요. 저도 윙제로는 인기도 있고, 에바는 첫 PG라는 상징성이 있으니 둘 다 새로 나와줬으면 합니다. 구판도 나름 그 시대의 매력을 느꼈지만, 이걸 최신 설계로도 한번 접해보고 싶네요... | 25.12.16 12:05 | |

(IP보기클릭)1.232.***.***

집에 아직 안뜯은 새 제품 있는데 이거보고 욕구가 타오르는 군여ㅎㅎ 조립해봐야 겠다 ㅎㅎ 잘봤슴당!!
25.12.16 13:44

(IP보기클릭)112.175.***.***

sy30727
감사합니다! 다른 건 PG치고 부품 구성이 간단한 편인데 고무옷 씌우기가 정말 힘들긴 하더군요ㅜ.ㅠ | 25.12.16 14:18 | |

(IP보기클릭)122.38.***.***

뼈대 위에 검정 고무를 씌우는게 정말 고역인 킷인데, 정말 깔끔하게 잘 만드셨네요 LED가 기본 탑재인 대신 이게 눈과 어깨 둘중 선택하는 거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문제는 눈 쪽은 설치하기 힘들었고 그렇다고 어깨에 넣자니 너무 썡뚱맞은데다 이쁘지도 않고 게다가 전선이 들어가는 언비리컬 케이블마저 너무 짧아서 고역이었던게 기억납니다 ㅋㅋㅋㅋㅋ
25.12.16 13:47

(IP보기클릭)112.175.***.***

Arkham Asylum
감사합니다! 사실상 어깨가 기본 사양이고 눈은 개조, 코어는 거기에 부품까지 알아서 구해야 하는 식이었지요. 메뉴얼에서 개조기를 따로 소개하는 점이 나름 신선했습니다(...) | 25.12.16 14:26 | |

(IP보기클릭)125.186.***.***

00년대 초반이었나 프라샵 근처 지나갈때마다 박스아트만 봐도 무지 설레임과 존재감을 줬던 녀석이었네요! 카오루와 레이가 있었나요..? 순수한 마음에 그저 박스안에 두명과 관련 된 무슨 기믹이라도 있나 상상을 해보곤 했었습니다 ㅋㅋ
25.12.18 10:03

(IP보기클릭)112.175.***.***

라하루님
네넵, 극장판 엔드 오브 에바 컨셉으로 말씀하신 것 같은 구성의 일러스트였습니다. 진짜 그 당시 프라모델들은 박스아트 구경만으로도 뭔가 두근두근하게 만드는 그런게 있었지요. 제품 품질을 떠나서 박스만으로도 소장하고 싶게 만들어지는 제품입니다. | 25.12.18 10:24 | |

(IP보기클릭)14.32.***.***

의외로 PG로 처음 나온게 건담이 아니고 에바였군요
25.12.22 16:45

(IP보기클릭)1.248.***.***

llillliill
첫 PG긴 하지만 같은 등급의 시작이라기엔 현재 건담 PG와는 다른 개념의 물건이기는 합니다. | 25.12.22 19:27 | |

(IP보기클릭)124.137.***.***

pg 윙제로 때도 추억이였는데 이것도 진짜 추억이였네요 나중에 돈벌면 사야지 했는데 취업이 너무 늦어버려서 프라 흥미도 낮아지고 우선순위에 밀려 결국엔 사지 않게 됬는데 뭔가 낭만있으시네요.
25.12.22 16:59

(IP보기클릭)1.248.***.***

jinggirl
감사합니다! 저도 오랫동안 이제와서 손댈 일은 없다고 생각한 제품이었는데 근래 다시 프라모델에 맛들이면서 먹선 정도지만 한번 이쁘게 완성해서 세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도전해봤습니다. | 25.12.22 19:29 | |

(IP보기클릭)211.184.***.***

성인이 되기 전에 만들어 봤는데 어린 마음에도 실드 치기가 힘든 제품이었음…..
25.12.22 17:44

(IP보기클릭)1.248.***.***

호랑이대장
소비자에게 쥐어주기엔 만드는 방식 자체가 합리적인 구성의 제품은 아니었지요... | 25.12.22 19:30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8.144.***.***

이거 예전에 만엔이였나 기억이 안나네 내 기억에는 개빡침만 기억남 다시 생각하니 개빡치네 아오
25.12.22 17:56

(IP보기클릭)1.248.***.***

나코쨩
네, 정가는 만엔이었지만 재판한지도 좀 돼서 그거보다는 약간 더 들었습니다(...) | 25.12.22 19:31 | |

(IP보기클릭)106.101.***.***

지금은 반다이의 흑역사 취급이지만 어릴땐 그래도 저게 얼마나 멋있어 보였는지 몰라요
25.12.22 20:16

(IP보기클릭)1.248.***.***

직구지온잔당군
그 시대의 로망이랄까, 박스아트부터 해서 뭔가 굉장한 제품이란 느낌이 있었지요. 아무래도 지금 접하면 많이 아쉬운 제품이지만 여전히 멋있긴 멋있었습니다. | 25.12.22 21:34 | |

(IP보기클릭)119.197.***.***

지금도 멋있죵
25.12.22 21:03

(IP보기클릭)1.248.***.***

금타몽
특별히 만질 건 아니라 멋있게 완성된 것 만으로도 나름 좋더군요. | 25.12.22 21:35 | |

(IP보기클릭)182.228.***.***

티비판은 원래 눈이 저리 크나봐요?
25.12.22 23:06

(IP보기클릭)1.248.***.***

쭈꾸미와소주
아마 TV판도 다르진 않을건데 스티커가 공식 작례보다도 눈이 좀 크게 나온 것 같습니다. | 25.12.23 00:14 | |

(IP보기클릭)117.110.***.***

tv판 특유의 프로포션이 좋네요 rg는 메카닉한느낌이고 pg는 생체병기 느낌을 잘 살린듯
25.12.22 23:21

(IP보기클릭)1.248.***.***

개의 신
품질은 좀 낡았지만 그런 면에서 코토나 근래 블로키의 TV판보다 체형이 마음에 들더군요. | 25.12.23 00:16 | |

(IP보기클릭)211.196.***.***

우사인 볼트 같은 체형이군요
25.12.23 09:33

(IP보기클릭)112.175.***.***

noaec
그러고보니 근육의 핏 같은게 현실의 선수 체형처럼 느껴지기도 하네요. | 25.12.23 09:46 | |

(IP보기클릭)221.162.***.***

장력 때문에 가만히 놔두기만 해도 내부 골절이 생긴다는 희대의 결함킷... 그럼에도 기념비적인 pg 1호 모델이란 점과 거대한 초호기의 모습 때문에 늘 선망의 킷이긴 했던거 같습니다.
25.12.23 12:22

(IP보기클릭)223.38.***.***

S.For
품질은 미리 기대를 버려서 그런지 대체제없는 크기와 조형만으로도 만족감이 괜찮았습니다. 다른곳보다도 골반각을 타이트하게 돌린 상태라 걱정이긴 하네요... | 25.12.23 19:41 | |

(IP보기클릭)211.170.***.***

지금도 너무 멋진 제품입니다. 여러 회사에서 아직도 신제품들이 나오고 있지만 저는 반다이 에바 시리즈들이 근본이라 생각합니다.
25.12.23 12:36

(IP보기클릭)223.38.***.***

티라노뒷다리
LMHG TV판도 얼마전 만들었는데 그 시대 것이라는 생각이 안들게 조형이 괜찮더군요. 이 시기 반다이 제품군이 굉장히 초기작인데도 느낌을 잘 살린 것 같습니다. | 25.12.23 19:43 | |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