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쌍왕마누루입니다.
욜로파크 옵티머스 이후 쉬어갈 겸(?), 지인에게 생일 선물로 제공할 목적으로
포켓프라 메타그로스를 이로치 컬러로 도색해봤습니다.
포켓몬 프라모델은 처음 작업해봤는데,
매번 메카닉만 도색해서 그런지, 작업할 때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부품 수도 적고, 퀄리티도 괜찮고...
나중에 레쿠쟈나 갸라도스로 한 번 더 작업해보고 싶더군요.
이번에도 변변치 않은 작업물이지만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처럼 옥상에서 야외촬영을 해봤습니다.
화단에서도 몇 컷
나름 생물(?)이라 그런지 자연 배경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공방에 비치되어 있는 메타그로스 가조립과 함께
일반도 좋지만, 역시 메타그로스는 이로치 컬러가 짱이에요..
선물이지만 나름 공을 들여서 발바닥의 접합선도 수정을 했습니다.
이렇게 노력을 들였으니, 이로치 메타그로스는 6V인걸로(??)
성격은 고집
기왕 몇 장 찍는 김에 공방에 비치되어 있는
나몰빼미도 가지고와서 몇 컷 찍어봤습니다.
이상으로 이번 게시물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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