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제작분은 함선의 용골과 함재기 격납고로 구성되어있습니다.
26호의 구성품입니다.
25호에 포함되어 있던 부품을 연결해주고 격납고 내부 먹선 넣어서 마무리
27호의 구성입니다. 본격적으로 함재기 격납고를 제작하기 시작하네요.
앞서 만들었던 충각 가동 모터에 주기도 달아주고
격납고 내부 조명 점등 테스트도 해줍니다.
앞서 만들었던 함수 미사일 가동 모터에 전선도 연결해줍니다.
격납고의 천장이 되는 부분에 led를 달아주고
나머지 용골 부품을 달아주고 마무리
28호의 구성
패널라인에 먹선을 넣어줍니다.
격납고를 조립해서
용골에 고정
정작 함재기는 4월 출고분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ㅅ -
29호의 구성
모터 가동 확인해주고
기어도 달아서
함재기 격납고 개폐를 담당하는 기어 박스 완성
기어 박스를 격납고에 고정하면 3월 제작분도 마무리 됩니다.
기어가 돌면 문이 열리고 닫히는 구조
앞서 만든 충각 부분과 용골은 이렇게 연결되는 것 같네요.
함수 미사일이 어떻게 고정될 지는 미지수입니다.
도대체 어느 세월에 하나가 될 지...
이제 슬슬 감질나는 게 기다리기 힘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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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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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책백과라고 하는 형태의 출판물을 빙자한(?) 모형 메이커라 할 수 있는데 가장 유명한 데아고스티니도 원래는 이탈리아 회사고, 아셰트도 프랑스 회사입니다. 다만 일본에서는 본사에서는 안 나오는 일본에서만 특화된 제품들을 만들어내고 있죠. | 24.03.23 14: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