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로봇대전 컴팩트2, 임팩트를 통해 처음 접했던 알트아이젠
컴팩트2는 작년 이사를 오면서 1부가 분실된 것 같네요.
임팩트는 알트아이젠 모형(?)이 동봉된 한정판인데
당시 조카의 손에 넘어가면서 이후로는 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 조카가 지금은 20대 성인이로군요.
저같은 경우 반다이 HG SRW OG계열은 게슈펜스트를 처음 조립했던지라
스티커로 안좋은 평가가 많은 편인 알트아이젠은 확실히 당황스럽긴 했습니다.
어깨 버니어 부분의 흰색도 스티커입니다.
가동되면서 다른 부품에 스치는 스커트의 스티커는 손상 가능성이 커보이더군요.
다리의 좁쌀같은 부분도 스티커입니다.
특유의 디자인 때문인지 가동성은 많이 아쉬운 편입니다.
HG SRW OG 시리즈가 논 스케일로 나온다는 글을 본 것 같지만
HG 휘케바인 마크3와 사이즈 비교
HG 다이젠가와 사이즈 비교
1.9 할인행사로 구입해서 대만족했던 게슈펜스트
HG급 건담 사이즈인데 5.4라는 가격의 압박이 있었던 휘케바인 마크2
철물점 은색 락카를 뿌려줬던 사이바스터
다음 라인업은 어떤 기체가 나와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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