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구 했던 벌크암 람다를 만들어 봤습니다.
가조립 - 마감제(반광) - 데칼 - 액센트 컬러링 - 마감제
처리 순으로 작업 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포즈라 생각해서 방패와 핸드건을 착용한 프로포션으로 해봤는데..
지금 보니 총을 든 손이 조금 아쉽네요
관절 부분을 밟고 내리니까 어색합니다.
이렇게 보니 정말 어색하네요.
그래도 아까전 보다는 안정성이 느껴집니다
허벅지는 무광의 크롬마커를 사용 했습니다.
부스터와 특정 부분은 EX실버멕기를 발라줬습니다. 일부러 광택나게..
그리고 백팩 상단에 뭔가 긴 영어 문자 같은게 들어 갔으면 해서..
찾아서 넣었는데 남는게 에너하임밖에 없어서 붙여봤습니다.
다행히 어색하지 않네요.. 읽지만 않으면...
허벅지 것은 회전이 됩니다.
이건 다른 헥사기어.. 블록케이드 아이비의 캐논?을 빌려와서 찍었습니다.
파란색 캐논이 어울리네요.
부담스러워서 손에 못들겠어요
그래도 부담스럽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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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건담만 만들다가.. 사람이 탑승 할 수 있다는것 때문에 헥사기어 시리즈 시작 했습니다. 조금 좁은 느낌이 나는 경우가 많기는 해도.. 이 매력을 무시 할 수가 없더라구요 | 24.02.19 12: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