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 창모완 슈퍼그랑죠

[늑대-낭인]

출시전부터 과한 페널라인으로 호불호가 갈렸던 제품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먹선이 좋다기보다..

저렇게 쪼개진 몰드를 보고 어떻게 참지? 하는 맘으로 먹선 넣고싶어서 산 킷이라
먹선을 넣었습니다..

개인적으론 맘에드는데 호불호가 갈릴법 하네요..

조립은 그낭 평범한?대륙의 퀄리티인데 킷이 뾰족뾰족한게 좀 위험하달까 아픕니다..

저도 허리 관절을 부셔트렸는데.. 허리 가동부 조인트는 구멍을 넓히고 작업하시길 권장합니다.

그외 부분은 일부러 좀 따다닥? 하몀서 돌게끔 돌기를 넣어서 설계를 한거같은데..

처음만 뻑뻑하고 몇번 움직이면 헐렁거리네요. 

너무 다 넓혀버리는건 낙지를 유발할거같습니다..

프레임이 없이 부분부분 관절만 적용된 덩치큰hg.무등급 느낌이라 조립작업은 빨리 끝낼만 한 킷이나

언더게이트 혐오증을 유발합니다..

[gddvip]

솔라 크라운이 남긴 했는데, 어제 오늘 달렸더니 아귀가 아프네요;
윈저트, 아쿠아비트는 좀 더 개선된 품질로 나오길 바랍니다

[츈식이]

음 다른 것보다 얘는 코성형이 제일 시급한거 같네요; 패널라인은 어지럽게 추가하고 왜 코는 삭제해 버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