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 [메가미] 바렛나이츠 랜서 & 런쳐

[살리에리]

섬네일 용.

만든지 꽤 된 녀석들이긴 한데,

시간이 지나니 동봉 스탠드가 모두 휘어버려서 스탠드 교체해 줄 겸 찍어봤습니다.

엄청 큰 무장 때문에 동봉된 스탠드로 버티는 건 한계가 있네요.

둘 다 나사로 조이는 피그마 스탠드로 교체했더니 엄청 튼튼해진...

진작 바꿀걸. 훨씬 안정성 있네요.

따로 봐도 이쁩니다.

같이 두면 좋은데 전시 공간의 압박이 있는 것도 사실이네요...

가까이에서.

저는 살색이 많은게 죠습니다.

이 녀석들 색놀이가 엄청 많이 나왔는데,

안 사고 참고 있다가 위도우랑 브라이드는 사고 말았네요.

십자가 캐논과 대검이라니. 참을수 없었다.

공간 압박이 좀 심한 애들이긴 하지만 만족감도 남다르긴 합니다.

안 만드신 분 있으면 한번 만들어 보시길.

[nomad108]

크... 저것들도 사야하는데... 멋지네요!

[살리에리]

함 만들어보십숑!

[nomad108]

아직 타마모노마에가 2체... 박스채로 있어서.. ㅠㅠ

[이도로]

트윈타워 만들려고 런처만 2개 질렀죠...

[살리에리]

하시는 김에 랜서도 두개를...!

[sasamis]

랜서 런처 둘다 샀는데 사놓고 1~2개월 있다가 랜서조립하고 1~2개월 가조립으로 방치하다
데칼 붙이고 2~3주 있다가 마감제 뿌릴까...하고 먼지 붙어있어서 에어건 쐈더니 데칼 일부분이 공중분해되버림...;;;
결국 남은 데칼로 대충 때워버렸습니다 런처는 아직도 미개봉...

나이 먹어서 그런지 예전같은 의욕이 많이 떨어진 느낌...

[살리에리]

쟤들 별매 데칼도 있긴 할거에요. 비라이센스긴 하지만...

[호구왕림히스]

전 곧 2명 오면 블릿나이츠 8명 소환완료!

가슴파츠가 별도로 구매하신것 같네요. 도색을 잘하셔서 프라보다 피규어느낌이 더 나네요.

[살리에리]

별도 구매는 아니고 부분 도색만 좀 했습니다!
아수라랑 얘들이 정말 잘 나오긴 했죠.

[행복한일상]

저도 살색 많은게 죠습니다 하앍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