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 hg 페넬로페 완성

[타타모타]

신발 신고 어깨 골반을 넓히고 합체 준비!! 

거대한 앞치마와 다리 장갑 장착.

육각 디테일과 몇몇 부분은 카시그니쳐 처럼 흰색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상체 장갑과 백조머리를 달아주고 스탠드 위에 올렸습니다. 

무거워서 그런지 스탠드가 휘청휘청 하네요.

뒷모습도 떡대가 엄청납니다. 

볼관절인 목을 살짝 뽑을수 있게 기믹이 의도된 것 같은데

그래도 장갑이 너무 커서 머리가 묻혀 보입니다. 위에서 바라보는 각도가 아니면

합체 후 얼굴 보기가 쉽지 않네요.  

장식장에 안들어가서 컴터 본체위에서 먼지 쌓이며 생활중.... 

 명판 메탈 스티커도 팔고 있어서 베이스를 흰색으로 칠한 후 적용 해 주었습니다.

 나름 고급져 보여서 만족합니다.

[노트북클럽]

멋집니다 추천

[조니 라이덴]

도색 정말 예쁘게 하셨네요, 픽스인줄 알았습니다

[포스21]

오.. 정말 좋은 느낌의 도색인데요 언능 장식장에 자리가 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