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달려라 부메랑의 리버티 엠페러가 있었는데 최근에 청소 중 자유를 찾아 무지개 다리를...
그러다 요번에 투스타님의 영상보다가 충동적으로 질러버렸습니다...
일반적인 샤시와 달리 모터와 건전지를 차체 바닥에서 교체하는 형식의 AR샤시
예전의 샤시들과 비교하면 꽤나 두꺼운 디자인
일단 이 모델의 휠은 중경
카울에 스티커 붙이기전에 임시로 장착
페라리의 나라 이탈리아팀답게 선명하고 강렬한 붉은색의 카울
스티커를 붙이는데 다른건 몰라도 양옆에 롯소 스트라다팀 글자와 오른쪽의 번개무늬가 붙이니 너무 따로 놀아서
그냥 깔끔하게 저정도만 붙였습니다
빌런 포지션의 머신이지만 디자인이 아주 잘빠진 머신입니다
오랜만에 만들다보니 스티커 붙이는데만 한세월...
디오스파다 구입하면서 같이 구입한 다이캐스트 콜랙션
저 6대 중 하나가 랜덤으로 나온다는데...
J의 머신이 프로토 세이버 JB (국내명 넥스트 세이버)
카울이 다이태스트라 무게가 좀 있습니다
토미카 혼다의 NSX 2세대와 한컷
디오스파다와 1:32 포르쉐 918 스파이더(다이소에서 구입)
반쯤 충동구매로 지른 디오스파다지만 만들고나니 상당히 이쁘고 좋네요
나중에 여유되면 또 사볼까...원룸이라 달릴 코스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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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수집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가 평소에 자동차를 좋아해서... | 20.05.23 23: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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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야몰에서 같이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개당 5000원합니다 | 20.05.24 01: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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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0.05.24 01: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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