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색은 처음이라 ㅠㅠ 힘드네요...
집에서 짬날때 마다 조금씩했는데 마눌님이 냄새 난다 해서 자작으로 스프레이부스 만들구 ㅠㅠ회사 마치구 아무도 없을때 조금씩 하다 보니 한달이 훅 갑니다
다만들구 포즈 잡다 관절 다나갈뻔 했다는 관절부위 마스킹 해야 한다는걸 이제 알았습니다 ㅠㅠ
지금은 다시 분해해서 관절부위 도색 지우구 나니 낙지가 ㅡ.ㅡ 이제 차렸자세만 할수 있네요
데칼은 습식을 처음 도전 했는데 이것두 포즈 잡다 ㅠㅠ 몇군데 까졌구 하~~~아~~~ㅠㅠ;;; 그래두 가조 한것 보다 완성후 만족도는 엄청 좋네요
이제 RG윙제로 만들려구 하는데 언제 만들지 갑자기 sd건담 크로스레이즈하다 뿜뿌가 와서 급하게 에어브러시 사구 막사다 보니 ㅠㅠ 역시 처음 하다 보니 ㅂㅅ짓을 넘 많이 했네요
도색집게 30개면 될줄 알았다 너무 부족해서 더사구 락카도료에 에너멜신너를 부어서 식겁하구
조색하다 도료로 있을때 색이랑 칠한후 달라서 다시 뿌리구 이제 시행착오를 거쳤으니 윙제로 부터는 잘만들어 지겠지요 ㅋㅋㅋ
한달에 RG하나 풀도색 할려구 생각중입니다. 건프라 만드는거 20년은 된거 같은데 가조만 하구 데칼 먹선은 안했는디 갑자기 이렇게 도색을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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