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가조만 주구장창 올리는 무지개목장갑임다. ( _ _ )
회사에서 지시한 시험은 떨어지고, 킨텍스 갔다가 눈만 높아졌다가 돌아오고...ㅠㅡ
취미가 이것 밖에 없으니 스트레스는 무었으로 풀겠슴까.
먹는거(ㅜㅡ) 와 니퍼질 말고 없죠!!
많이도 맹글었습니다..
기라도가-복제인간용-. HGUC 잨2 R1 , MG밴쉬,HGUC 째스타 캐논 , FA 스펙터,
SRW 추억의 끝판왕 마법으로 빛나는 네오 그랑존!
-쏘세지 기라도가는 괜히 지른거 같기도 하고 (AK에 도트사이트가 붙었는데 반다이에서는 흔하지 않은 본드표시..)
-MSV 잨 R1 은 자쿠답습니다! 다만 눈매가 너무 순둥이..
-MG 밴쉬는 나올때 구매한녀석이였는데 이제야 세우네요.
밴쉬는 어두운 계열이라 유니콩때랑은 게이트 처리에 신경이 굉장히 많이 갑니다. 특히나 굵은 게이트가 많죠.
역시나 발목고자는 그.대.로
-FA 프레임 암즈 W2 스펙터는 역시나! 雷 시리즈 구매하셨던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기대를 버리지 않고
굉뢰로 환장이 됩니다.FA 시리즈도 4년 째가 되가고 있습니다.
뢰 시리즈 이걸로 4대째인데. 사골이 되서 나오는걸 알면서도 나는 호갱님.
-더불어 같이 구매한 암 스트롱포! 는 큽니다. 무지 커요! 144/1 표준인 퍼스트와 대비해 보면 정말 큽니다.
역시 암 스트롱포!
-HGUC 째스타 캐논이야 두말 하면 잔소리로 좋은 퀄리티로 나왔습니다.(MG 도 환장으로 캐논 같이 해주지..)
-그리고 마지막의 그랑존 그랑존 마법으로 빛나는 그랑존 마법ㅇ ㄴ SFC로 하였던 슈퍼로봇대전 끝판왕 네오그랑존!
20대 후반 정도분들까지는 실제로 보셨을라나요? 저는 486DX2로 dos SFC 예뮬 zsnes로 "쿠를핣할까"? 봤습니다.
처음에 전부 기력 -50되고 아우 하다가 천리안 게시물에서 깨는법 알아서 겨우겨우 깼었지요
암튼 그 네오그랑존이 왔습니다. - 비록 논스케일이긴하지만....-
떡대가 장난이 아닙니다.... 어깨 뽕과 등뒤의 휘광(?) 파트 덕분에.
덕분에 애 들어갈 자리가 장식장에 엄써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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