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 제로 호노오와의 전투 이전 잠시 잠깐의 촬영샷으로 추측되는 사진]
시난게일
2대 명인이 잠시 한국을 행사로 방문했을 당시 만난 한 소녀가 그의 사상을 계승받으며 그의 어드바이스를 따라 만든
'승리를 빼앗는 악마'라 불리는 건프라다. 시크릿 시스템 '카테드랄'이 숨겨져 있으며 그것이 발동되면
카테드랄 건담과 같은 동급의 힘을 낼수 있다. 기본적으로 여러 무장을 장비할수 있으며 다수의 무기와 장비를 소유하는 것은 물론
기동성을 고려한 부스터 증설로 나이팅게일급의 무게라 해도 '시난주의 속도'로 날아다니는 것이 가능하다.
무장
기존의 시난주의 무장은 물론이고 판넬을 다수 추가- I필드 파일벙커와 빔 버스터 ,실탄이자 부스터형 무장인
개틀링건이 들어가있다. 그야말로 이기기 위한 수단과 목적의 테마에 걸맞는 기체.
-빔 버스터 -
I필드 파일벙커
Z(지온)판넬
-특수무장 개조 대함대 롱 라이플-
PPSE사로 인해 건담이 아닌 프라모델 업계중 몇몇은 휘청거리며 그 영향력이 축소되었다. 그런 와중 그녀를 향해 다가온 스폰서의
연구진들 중 과거 '코토부키야'라는 회사에 있던 직원의 협력으로 만들어진 기존 위력보다 더한
'대 함대 라이플'을 만드는데 성공, 그 위력은 메가시키의 메가 라이드 런쳐보다 더한, 카테드랄 건담과 동급의 수준이다.
-탑재시스템-
카테드랄
카테드랄 건담의 전투 데이터를 응용, 그 데이터를 기준으로 싸운다.
임바디
2대 명인과의 교류로 인해 얻은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 역시 사용자의 뇌를 과부하시킬 위험성이 있으며
사용자의 의식을 시스템에 제어시키게 하여 결국 파탄시켜버릴수 있는 위험한 시스템, 하지만 이것을 알고도 소녀는
이시스템을 놓지 않는다.
후우, 이걸로 하자 P 접수 완료!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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