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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제품(GFF(픽스), MIA, HCM-pro, 완구 등) 사진은 등록할수 없습니다.
질문성 게시물, 상업성(장터성), 홍보성 게시물은 삭제됩니다.
초성체(ㅋㅋ, ㅎㅎ), 여염체(~네여, ~네염), 하오체 등의 통신체는 금지합니다.
네티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못된사과입니다.
많이 모자라는 실력이지만
오늘은 2010 전격 하비 부록 화이트 베이스 MS행거를 소개할까 합니다.
택배로 배달 온 책을 뒤집어 보면 2010년 전격 하비 서적의 부록
화이트 베이스 MS행거가 보입니다.
책과 함께 묶어서 배달되어 올 정도로 크기는 큰 편입니다.
일본은 책을 읽는 방법이 우리나라와 다른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방식이라
사진이 2010년 전격하비 앞 표지입니다.
책 뒷면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정식 발매한 RG건담으로 장식을 했습니다.
책의 내용은 9월달에 발매할 피규어, 건프라, 애니메이션 소식
간단한 개조와 사진 찍는 법 마지막으로
슈퍼로봇대전OG 만화가 실려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부록인 화이트 베이스 MS행거 앞 뒷면입니다.
뒷면을 보면 인쇄된 조립 설명서가 있는데
바로 이 설명서를 보고 조립해야 합니다.
다음은 박스 정면과 후면을 자세히 보도록 하죠.
먼저 박스 정면입니다.
박스 정면은 MS행거 가동과 그 아래에는
건담30주년을 강조한 글이 보입니다.
사진은 박스 옆면과 앞면입니다. 몸매가 날씬하죠?
다른 옆면과 후면은 똑 같은 디자인입니다.
다음은 박스 뒷면입니다.
박스 뒷면은 조립설명서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조립은 비록 단순하게 보이지만 조립할 때
방향과 주의할 부분이 군데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제품을 박스에서 개봉을 하면 런너 1장이 보이네요.
런너 한 장으로 모든 것을 조립해야 되기 때문에
끼우는 방향을 주의하면서 조립을 하면 금방 만들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제조하지 않고 일본에서 제조 했는지
부품들이 볼륨감이 있고 복잡한 부분도 있고
많지는 않지만 언더게이트 적용된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 부품들은 니퍼로 자르면 게이트 자국이 남을 것 같습니다.
(특히 MS행거 몸통 부분)
사진은 MS행거 몸통 부분과 지지대를 완성한 모습입니다.
몸통과 지지대 부분은 따로 고정되기 때문에
각각 자유롭게 가동이 가능합니다.
MS몸통과 받침대를 각각 조립하고
연결해주기만 하면 MS행거가 완성됩니다.
잘 안보이지만 MS행거 뒷부분을 보면 커다란 구멍이 보이는데요.
커다란 구멍은 지지대를 연결해주는 구멍인데
큰 구멍과 지지대 거리가 짧기 때문에
직접 지지대 길이를 손으로 늘려주어 지지대 돌기를
큰 구멍에 연결해 주기만 하면 부드러우면서 튼튼하게
고정되면서 간단한 조립이 완성됩니다.
지지대 일부분은 사진과 같이 360도 회전이 가능합니다.
지지대와 몸통의 결합은 부드럽게 들어가면서
단단하게 고정되어 조립느낌이 좋습니다.
만약 최신 건프라를 조립하면 이런 느낌일까요?
화이트 베이스 MS행거 완성~!
크기는 약 15cm.
전체적인 조립소감은 단순하면서
부드럽게 들어가면서 고정은 대부분
단단한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완성된 MS행거를 손바닥에 올려놓으면 모습.
밑 바닥은 아담한 크기입니다.
화이트 베이스 MS행거의 결합되는 부품은
부록의 한계인지 골다근증 같은 속이 빈 부품들이 보입니다.
다행인 것은 조립하면 방향이 안쪽으로 향하게 되어있거나
잘 안 보이기게끔 가리게 되어있어 티가 잘 안납니다.
다음은 디테일입니다. 정면보단 뒷면이 복잡하고
몰드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도색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설명 없이 사진들을 쭉 감상하시죠.
MS행거는 박스 정면에 소개되어 있는 것처럼
뒤로 가동할 수가 있습니다.
가동범위가 몸통과 지지대와 연결하기 전보다
늘어나야 될 텐데 반대로 가동 폭이 확 줄어버렸네요.
가동하게 되면 지지대의 길이가 줄어들고
바닥 일부분이 위로 가동하게 되어 움직이는 방식입니다.
가동하기 전과 가동후의 모습을
다른 방향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코토부키야 체인베이스와 비교 사진입니다.
크기 차이가 많이 나네요.
사출색을 비교하면 반다이의 MS행거가 좀 진해
눈으로 구분이 쉽게 갑니다.
MS행거는 체인베이스보다 크기도 작고 사출색도 달라서
체인베이스와 잘 어울립니다.
다음은 MS행거가 격납고 분위기를 잘 살리는지 살펴보도록 하죠.
RG건담을 구매를 안 해서 보관중인 HG/UC자쿠2로 해야겠는데
HG/UC자쿠2가 꺼내기 힘든 곳에 있는 곳에 보관하고 있는 터라
HG건프라와 크기가 비슷한 초합금 건담, 자쿠 올려놓았습니다.
대충 분위기가 이렇구나 짐작하시면 됩니다.
초합금 자쿠2를 보시다시피
부록을 제공한 2010년 전격하비 매거진 책에서도
설명한 것처럼 받침대가 좁아
면적이 넓고 덩치 있는 HG는 세우기가 곤란한 것 같고
MS행거가 가동 폭이 좁아 MS행거에 올려놓아도
개인적으로 볼 땐 약간 부자연스러운 느낌입니다.
피규어라서 게시판에 못 올리기 때문에
자세한 사진은 블로그로 ¶클릭
2010년은 RG건담 발매와 함께
2010년 전격하비매거진 9월호 부록으로
MS행거가 출시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건담존(http://www.gundam.co.kr)에서
MS행거 이벤트행사는 있었지만 구하기 어려운 물건이라
단념하고 있었던 물건이었는데
RG건담 발매기념으로 잡지사에서 부록으로 출시된다고 하니
MS행거를 구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MS행거를 직접 만져보고 조립한 소감은 아래와 같습니다.
디테일/
조립하기 전 런너를 보시면 일본에서 제작한 프라모델이라서 그런지
예상 이외로 처음에 봤을 땐 부록으로 제공된
프라모델치곤 약간 복잡하고 몰드가 많은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면보단 후면이 더 복잡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건담존(http://www.gundam.co.kr)에서 이벤트 행사로 주었던 MS행거랑 비교하면 디테일은 한참 모자라지만
이 프라모델은 부록으로 주는 프라모델이고 도색도 받쳐준다면
디테일은 나쁜 수준은 아닙니다.
가동성/특이성
MS행거의 가동방식은 사진에 나와있다시피 받침대랑 지지대가 움직이는 단순한 가동방식입니다. 각각 고정되는 부분이 달라서 몸통과 지지대를 따로 분리해도 몸통의 받침대와 지지대가 따로 움직임이 가능한 방식입니다.
움직이면 부드러운 수준이고 몸통과 지지대를 결합하면 넓은 가동범위가 줄어들어 바로 이 좁은 가동 범위 때문에 건담존 이벤트 행사로 주었던 MS행거랑 비교하면 분위기도 안 나는 것 같고 어색한 게 아쉽습니다.
하지만 장점도 있는데 다행히 한정이 아닌 매거진 부록와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건담존 이벤트 MS행거 보다 비교적 쉽게 MS행거를 구할 수 있는 게 장점인 것 같고
부록 치곤 묘사도 복잡하고 디테일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단점/
2010년 전격하비 부록 MS행거는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정면에도 나와있듯이 30주년이 마음에 걸립니다.
한정판은 아니지만 절판이 되면 한정판이 될 가능성이 있어서 마음에 걸려 아쉽고 체인베이스랑 비교하시면 아시겠지만 체인베이스와 같은 가격에 크기에 비해 약간 비싼 느낌이 드는 게 아쉽습니다.
그리고 MS행거를 여러 번 구입하려면 책과 합본이라
똑 같은 책을 여러 번 구입해야 되는 되
차라리 책은 제외하고 MS행거만 따로 저렴하게 팔았으면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마치며/
2010 전격하비 부록 MS행거는 크기에 비해 가격이 비싸고 가동 폭이 좁고 책을 여러 번 구매를 해야 되는 낭비성이 있다는 게 단점이지만
부록치곤 디테일은 양호한 수준이고 30주년 기념이 마음에 걸려 자칫하면 한정판이 될 수 있다는 결정적인 요인 때문에 건담존 이벤트 놓치신 분들에겐 격납고 재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책 또한 일본어만 읽을 줄 아신다면 9월 발매예정인
프라모델 피규어 정보도 자세히 나와 있어서
나중에 RG건담과 합본팩이 기다린다 해도 손해는 보지 않을 듯 합니다.
완제품(GFF(픽스), MIA, HCM-pro, 완구 등) 사진은 등록할수 없습니다.
질문성 게시물, 상업성(장터성), 홍보성 게시물은 삭제됩니다.
초성체(ㅋㅋ, ㅎㅎ), 여염체(~네여, ~네염), 하오체 등의 통신체는 금지합니다.
못된사과입니다.
많이 모자라는 실력이지만
오늘은 2010 전격 하비 부록 화이트 베이스 MS행거를 소개할까 합니다.
택배로 배달 온 책을 뒤집어 보면 2010년 전격 하비 서적의 부록
화이트 베이스 MS행거가 보입니다.
책과 함께 묶어서 배달되어 올 정도로 크기는 큰 편입니다.
일본은 책을 읽는 방법이 우리나라와 다른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방식이라
사진이 2010년 전격하비 앞 표지입니다.
책 뒷면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정식 발매한 RG건담으로 장식을 했습니다.
책의 내용은 9월달에 발매할 피규어, 건프라, 애니메이션 소식
간단한 개조와 사진 찍는 법 마지막으로
슈퍼로봇대전OG 만화가 실려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부록인 화이트 베이스 MS행거 앞 뒷면입니다.
뒷면을 보면 인쇄된 조립 설명서가 있는데
바로 이 설명서를 보고 조립해야 합니다.
다음은 박스 정면과 후면을 자세히 보도록 하죠.
먼저 박스 정면입니다.
박스 정면은 MS행거 가동과 그 아래에는
건담30주년을 강조한 글이 보입니다.
사진은 박스 옆면과 앞면입니다. 몸매가 날씬하죠?
다른 옆면과 후면은 똑 같은 디자인입니다.
다음은 박스 뒷면입니다.
박스 뒷면은 조립설명서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조립은 비록 단순하게 보이지만 조립할 때
방향과 주의할 부분이 군데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제품을 박스에서 개봉을 하면 런너 1장이 보이네요.
런너 한 장으로 모든 것을 조립해야 되기 때문에
끼우는 방향을 주의하면서 조립을 하면 금방 만들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제조하지 않고 일본에서 제조 했는지
부품들이 볼륨감이 있고 복잡한 부분도 있고
많지는 않지만 언더게이트 적용된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 부품들은 니퍼로 자르면 게이트 자국이 남을 것 같습니다.
(특히 MS행거 몸통 부분)
사진은 MS행거 몸통 부분과 지지대를 완성한 모습입니다.
몸통과 지지대 부분은 따로 고정되기 때문에
각각 자유롭게 가동이 가능합니다.
MS몸통과 받침대를 각각 조립하고
연결해주기만 하면 MS행거가 완성됩니다.
잘 안보이지만 MS행거 뒷부분을 보면 커다란 구멍이 보이는데요.
커다란 구멍은 지지대를 연결해주는 구멍인데
큰 구멍과 지지대 거리가 짧기 때문에
직접 지지대 길이를 손으로 늘려주어 지지대 돌기를
큰 구멍에 연결해 주기만 하면 부드러우면서 튼튼하게
고정되면서 간단한 조립이 완성됩니다.
지지대 일부분은 사진과 같이 360도 회전이 가능합니다.
지지대와 몸통의 결합은 부드럽게 들어가면서
단단하게 고정되어 조립느낌이 좋습니다.
만약 최신 건프라를 조립하면 이런 느낌일까요?
화이트 베이스 MS행거 완성~!
크기는 약 15cm.
전체적인 조립소감은 단순하면서
부드럽게 들어가면서 고정은 대부분
단단한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완성된 MS행거를 손바닥에 올려놓으면 모습.
밑 바닥은 아담한 크기입니다.
화이트 베이스 MS행거의 결합되는 부품은
부록의 한계인지 골다근증 같은 속이 빈 부품들이 보입니다.
다행인 것은 조립하면 방향이 안쪽으로 향하게 되어있거나
잘 안 보이기게끔 가리게 되어있어 티가 잘 안납니다.
다음은 디테일입니다. 정면보단 뒷면이 복잡하고
몰드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도색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설명 없이 사진들을 쭉 감상하시죠.
MS행거는 박스 정면에 소개되어 있는 것처럼
뒤로 가동할 수가 있습니다.
가동범위가 몸통과 지지대와 연결하기 전보다
늘어나야 될 텐데 반대로 가동 폭이 확 줄어버렸네요.
가동하게 되면 지지대의 길이가 줄어들고
바닥 일부분이 위로 가동하게 되어 움직이는 방식입니다.
가동하기 전과 가동후의 모습을
다른 방향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코토부키야 체인베이스와 비교 사진입니다.
크기 차이가 많이 나네요.
사출색을 비교하면 반다이의 MS행거가 좀 진해
눈으로 구분이 쉽게 갑니다.
MS행거는 체인베이스보다 크기도 작고 사출색도 달라서
체인베이스와 잘 어울립니다.
다음은 MS행거가 격납고 분위기를 잘 살리는지 살펴보도록 하죠.
RG건담을 구매를 안 해서 보관중인 HG/UC자쿠2로 해야겠는데
HG/UC자쿠2가 꺼내기 힘든 곳에 있는 곳에 보관하고 있는 터라
HG건프라와 크기가 비슷한 초합금 건담, 자쿠 올려놓았습니다.
대충 분위기가 이렇구나 짐작하시면 됩니다.
초합금 자쿠2를 보시다시피
부록을 제공한 2010년 전격하비 매거진 책에서도
설명한 것처럼 받침대가 좁아
면적이 넓고 덩치 있는 HG는 세우기가 곤란한 것 같고
MS행거가 가동 폭이 좁아 MS행거에 올려놓아도
개인적으로 볼 땐 약간 부자연스러운 느낌입니다.
피규어라서 게시판에 못 올리기 때문에
자세한 사진은 블로그로 ¶클릭
2010년은 RG건담 발매와 함께
2010년 전격하비매거진 9월호 부록으로
MS행거가 출시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건담존(http://www.gundam.co.kr)에서
MS행거 이벤트행사는 있었지만 구하기 어려운 물건이라
단념하고 있었던 물건이었는데
RG건담 발매기념으로 잡지사에서 부록으로 출시된다고 하니
MS행거를 구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MS행거를 직접 만져보고 조립한 소감은 아래와 같습니다.
디테일/
조립하기 전 런너를 보시면 일본에서 제작한 프라모델이라서 그런지
예상 이외로 처음에 봤을 땐 부록으로 제공된
프라모델치곤 약간 복잡하고 몰드가 많은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면보단 후면이 더 복잡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건담존(http://www.gundam.co.kr)에서 이벤트 행사로 주었던 MS행거랑 비교하면 디테일은 한참 모자라지만
이 프라모델은 부록으로 주는 프라모델이고 도색도 받쳐준다면
디테일은 나쁜 수준은 아닙니다.
가동성/특이성
MS행거의 가동방식은 사진에 나와있다시피 받침대랑 지지대가 움직이는 단순한 가동방식입니다. 각각 고정되는 부분이 달라서 몸통과 지지대를 따로 분리해도 몸통의 받침대와 지지대가 따로 움직임이 가능한 방식입니다.
움직이면 부드러운 수준이고 몸통과 지지대를 결합하면 넓은 가동범위가 줄어들어 바로 이 좁은 가동 범위 때문에 건담존 이벤트 행사로 주었던 MS행거랑 비교하면 분위기도 안 나는 것 같고 어색한 게 아쉽습니다.
하지만 장점도 있는데 다행히 한정이 아닌 매거진 부록와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건담존 이벤트 MS행거 보다 비교적 쉽게 MS행거를 구할 수 있는 게 장점인 것 같고
부록 치곤 묘사도 복잡하고 디테일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단점/
2010년 전격하비 부록 MS행거는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정면에도 나와있듯이 30주년이 마음에 걸립니다.
한정판은 아니지만 절판이 되면 한정판이 될 가능성이 있어서 마음에 걸려 아쉽고 체인베이스랑 비교하시면 아시겠지만 체인베이스와 같은 가격에 크기에 비해 약간 비싼 느낌이 드는 게 아쉽습니다.
그리고 MS행거를 여러 번 구입하려면 책과 합본이라
똑 같은 책을 여러 번 구입해야 되는 되
차라리 책은 제외하고 MS행거만 따로 저렴하게 팔았으면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마치며/
2010 전격하비 부록 MS행거는 크기에 비해 가격이 비싸고 가동 폭이 좁고 책을 여러 번 구매를 해야 되는 낭비성이 있다는 게 단점이지만
부록치곤 디테일은 양호한 수준이고 30주년 기념이 마음에 걸려 자칫하면 한정판이 될 수 있다는 결정적인 요인 때문에 건담존 이벤트 놓치신 분들에겐 격납고 재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책 또한 일본어만 읽을 줄 아신다면 9월 발매예정인
프라모델 피규어 정보도 자세히 나와 있어서
나중에 RG건담과 합본팩이 기다린다 해도 손해는 보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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