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반프레이오스 오타파리뷰

[Anold]

[리뷰에서 언급된 내용]

1. 파츠양이 약 70매 정도로 상당하므로 조립하실 분은 각오를 하고 시작하실 것.

2. 팔이면 팔, 다리면 다리로 런너가 나뉘어져 있어 의외로 런너 찾기는 어렵지 않았다.

3. 조립감은 MG와 HG의 중간 정도. 크게 어렵진 않으며, 큰 파츠를 중심으로 직소퍼즐처럼 파츠를 끼우는 방식.

4. 철야작업으로 체력적 한계 때문에 리뷰는 1부로 일단 업로드. (엑스건너, 일격필살포 개, 각종 이펙트파츠 사용 등은 다음으로 미룬 느낌?)

[Elpran🐻💿⚒️🧪🐚]

과연 국내는 언제나 들올지 흐그극

[Anold]

늦어도 5월 중순에는 오길...

[리락 쿠마]

만든다고 철야를 했다는 거 같네요 ㅎㅎ

[Anold]

만들고 촬영하고 편집까지 할려면 어지간한 스피드가 아니면 무리였겠죠^^;

[나용기]

마이트카이저도 리뷰할텐데 엄청 빡세겠네요 ㄷㄷ

[淸月]

저도 조립후에 체력방전으로 사진 못찍었지만 고관절을 원래대로 돌렸을때 고정기믹있어서 고관절을 튼튼하게 세워둘수있는게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묻지마삼]

오오 과연 뭐라고 했을까 ㅋㅋ

[Anold]

언제나처럼 [대만족] 외쳤습니다^^

[ill_2_da_woo!]

크기가 크기다 보니 건들건들 하는건 어쩔 수 없구나

[Anold]

뭐, 그래도 스탠드없이 포징 및 자립이 안정적으로 되는것만해도^^

[사과맛]

이건 srx때처럼 나눠서 조립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ㄷㄷ

[Anold]

오타파도 그랬더군요^^(물론, 평소에도 이렇게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