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혹 때문에 어쩌다 목 씨티 찍었는데 갑상선은 그냥 혹인데 복병으로 경추의 변형이 보인다. 라고 하는군요.
아직 30대 젊은이인데..!
불편한 건 있지만 아픈 건 없긴한데..
이제부터라도 의자 높이 모니터에 맞게 낮추고 목 운동 열심히 하고 허리 세우고 앉고 프라 30분 하고 스트레칭 하겠습니다..
다들 건강 챙기시면서 덕질 즐기세요!
갑상선 혹 때문에 어쩌다 목 씨티 찍었는데 갑상선은 그냥 혹인데 복병으로 경추의 변형이 보인다. 라고 하는군요.
아직 30대 젊은이인데..!
불편한 건 있지만 아픈 건 없긴한데..
이제부터라도 의자 높이 모니터에 맞게 낮추고 목 운동 열심히 하고 허리 세우고 앉고 프라 30분 하고 스트레칭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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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의 생활의 일부분의 의자 생활인데.. 그래도 목은 살릴 수 없었습니다.. | 24.04.17 08: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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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꿈틀거려야겠습니다. 너무 한 자세로 오래있는 것 같습니다. | 24.04.17 08: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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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저는 그냥 류마티스 환자인데 조립한다고 의자에 앉아있으니 남들보다 가속도가 붙은게 아닐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그냥 더욱 열심히 꿈틀거려야겠습니다. | 24.04.17 08: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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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컴퓨터도 모니터 조정 좀 해야겠습니다.. 목 신경써야겠어요. | 24.04.17 1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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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프라인들의 직업병? 인가 보네요.. | 24.04.17 11: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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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X 취미 O | 24.04.17 12:48 | |
(IP보기클릭)100.11.***.***
취미병이란 말은 못들어본 것 같아서요ㅋ | 24.04.17 13:21 | |
(IP보기클릭)14.42.***.***
취미 생활로 골프 치다 허리나가면 .. 그건 직업병이라 하지 않쵸 그냥 환자라고 하는거 .... | 24.04.17 13: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