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미 디바이스 오우부 아마테라스 레갈리아를 태우면 이런 느낌이고
메가미디바이스 타마모노마에를 태우면 이런 느낌입니다.
어느쪽이냐면 타마모노마에쪽이 좀 더 SF적이랄까 사이버펑크적이랄까 하는 분위기라 좀 더 어울리는거같긴 하지만
안어울리기에 오히려 전통복장에 가까운 아마테라스가 더 맘에 드네요 저는 ㅎㅎㅎ
일단 건너 가조립까지는 했는데....
도색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도색은 걍 패스하기로 맘먹었습니다.
포토샵으로 몇가지 컬러링 시도해봤는데 딱히 맘에 드는게 없고
결국 원본 색이 젤 나으니 거기서 채도만 살짝 나중에 조정해주는걸로....;;
그보다는 이제부터 데칼을 어떻게 해줄지를 고민해볼랍니다.
비싼 가격인데도 불구하고 데칼 하나 넣어주지 않다니 반다이 진짜 실망 ㅋㅋㅋㅋㅋ
가진 한자 데칼에 총이나 흉 자가 없어서...쏠 격자나 울릴 굉자 정도를 붙여줄까 싶고
나머지는 코션데칼로 적당히 오리지널로 해볼랍니다 ㅎㅎㅎ
여튼 개인적으론 휴케바인을 태우는건 전혀 관심없고(.....) 다양한 걸프라의 촬영용 아이템으로서 활용해줄랍니다 ㅎㅎ
이것이야말로 반다이와 코토부키야 궁극의 파이널 퓨전! 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75.197.***.***
(IP보기클릭)58.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