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 라이즈에게 입히기 위한 코트를 얻을 목적 + 남은 30% 할인 쿠폰 태울 목적으로 구입한 피규아츠 신 가면 라이더입니다.
끽해야 12~3센티 쯤 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크네요.
30% 쿠폰 태워 구입한 HGUC 페넬로펩니다.
두번째 구입하네요.
전에 샀던 건 어디로 갔는지, 사제 데칼 붙이려 찾아보니 보이질 않네요.
마침 예전에 조립한 건 대충 만들기도한지라 쿠폰도 쓸겸, 이번엔 부분 도색도 좀 해보자 싶어 재구매했습니다.
전에 만든 건 언젠가 찾게 되면 친구 주던가 해야겠네요.
월요일에 도착한 AM 건넙니다.
저는 사실 얼마전 2차 때야 예약했는데, 동생이 자긴 천천히 만들어도 된다면서 자기 껄 제게 보내주더군요.
제가 예약한 건 동생 주소로 이전해주었습니다.
그나저나 마크 3도 아직 못 샀는데, 그냥 마크 2를 태워야하나 싶네요.
HG 아틀라스 건담입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했는지 몰라도 우주세기 기첸줄 꿈에도 생각 못 해서, 얼마전에 그 사실을 알았을 때(원작을 안 봐서 당연히 빌드 계열 기첸줄 알았습니다) 경악을 금치 못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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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 아틀라스 진짜 이쁩니다. hg라 색이 조금 부족한데 스티커만 이쁘게 붙이셔도 어느정도 커버 될겁니다. 제 장식장 센터를 차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