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나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한번 써봐야겠죠?
마크세터와 마크소프터,
그리고 엑스포에서 조립한 1/144 건담입니다
붙여줄 데칼은 [건담 데칼 제타]입니다
작은 페트병 생수 뚜껑에 물을 살짝 부어서 준비
처음 붙일건 EFSF 문구입니다.
작고 길어서 조금 까다로웠어요
근데 이거 원래 오래 담가야 하나요?
30초 넘게 불려야 움직이더라고요
날아가버린 초점...
일단 왼쪽 어깨 장갑에 마크 세터를 약간 발라서 준비!
데칼을 올리고 조심 조심 옮겼습니다
반다이 정품 데칼에 대한 악평은 많이 들은지라...
면봉으로 물기를 닦고 마크 소프터를 약간 발랐습니다
살짝 더 밀착된 느낌?
오른쪽 어깨엔 에너하임 로고를,
오른쪽 가슴엔 숫자 0을 붙였습니다.
'에너하임에서 건담 개발 개획 전에
원본 건담을 자체제작 해보지 않았을까?'
라는 컨셉입니다.
푸른 바탕에 흰 데칼 붙이니 너무 좋네요!
뒤에는 조립을 기다리는 턴에이 건담
곧 기숙사 가야해서 짐 싸느라 조립할 시간이 없네요 ㅠㅠ
이 2개는 기숙사에 가져가서
데칼 붙이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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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 24.02.29 14: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