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이번달에 걸프라 살것이있어서 보류중이었다가 버스터돌이 자주가는 하비점에는 입고도 못하고 예약분으로 다털렸다고해서
못구하고...(결국 공식몰인가? 셋다 예약하고 싶었지만 예산부족으로 건너만 예약함...)
그리고 일도중에 하비점 지나가는 일이있어서 갔더니 요녀석이 있길레 지름신 발동해서 집어왔습니다.
조립중에 만져본 모데로이드중에 재질이 뭔가 부드러운느낌?이 들더군요 게이트 제거중에 아트나이프가 부드럽게 잘려서 말이죠..;;;
조립후에 로봇형태(크기는 대략 RG 하이뉴와 비슷했습니다...)는 깜빡하고 못찍고
설명서 보고 비행형태로 변형시켜봤는데 감상은....지치더라구요
설명서보면서 부러지지않게 힘 살살주면서 팔을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하니까 엄청 힘드네요;;;
변형중에는 날개를 빼고하는게 속편할정도.......팔이나 다리쪽은 변형후 고정해주게없어서 그것도 좀 불만
결론은 한번 변형시키고나면 엄청 피곤해집니다.....당분간은 이형태로 한동안 놔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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