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프라말고) 고스트 건담 얘기가 활발하길래 오랜만에 찾아 봤습니다

[제로・무라사메]

러브 & 피스 다음편 이야기는

DUST의 감초 맥 스톰 이야기!

GP02의 방패를 배때기에 채우던 괴랄한 센스

(그 당시에는 파츠가 없으니 대부분 괴랄 했지만) 

였던 그가 일부 앵커 V2 정도로 보이는 기체에 GP02 방패를 들고 있군요.

저 방패가 맥 스톰의 트레이드 마크 같은거라 

애쉬가 타는게 아니라 맥 스톰이 빌드 한 신규 기체가 아닐까 하네요

+ 저렇게 바리에이션 기체를 만들어놔서 HGUC 앵커 발매로의 떡밥 추가? 같은 느낌이기도 하고....

그리고 발견한 마지막 장!

카구야와 이오의 진한 백합(?) 같은거 인줄은 알았는데

거기서 니콜 두가치의 개입(?)

신 기체!!! 우주세기 171년!!

여러모로 사이드 적인 이야기에서 뭔가 떡밥이 풀리지 않을까

기대 되는 4번째 조각 입니다 허허

[제로・무라사메]

하세가와 선생님 사이트에서 추가로 찾은 정보 입니다

이름은 グランパス (그램파스) 전투용은 아니고 실험기 라고 하는군요

[HetaJun]

실험기 = 테스트 중 혹은 대기 중 시작 된 전투에 어쩔 수 없이 투입, 성과를 올림 + 전투가 진행되며 실전에 맞춰 차차 개수 됨.

일 수 있으니 실험기라고 해서 방심은 금물이죠 ㅋㅋ

[제로・무라사메]

그렇죠 그걸 기반으로 또 뭐가 나올 수 있다는거니 ㅋㅋㅋ

[팬텀V2改]

맥 스톰의 기체는 F89 앵커헤드 라는
이름인가 보네요
밥챙겨 준다는 사장이 실종 중이라서
무적운송은 퇴사한건지?
네오샹그릴라 소속인가 보군요

[제로・무라사메]

밥챙겨 준다는 사장이 지구로 내려갔으니
콜로니에 남아 있는 직원들은 따로 잘 살아야 겠네요 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