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애니 나와서 hg 시리즈 전개될 때마다
반다이는 그 라인업 컨셉 잡고 만들죠.
더블오 때는 이 가격에 이정도 완성도를?
에이지 때는 호환성 중시해서 조인트 공용화
빌드 때는 빌드 그 자체
철혈때는 내부 프레임
수마는 높은 색분할과 인몰드 성형
각 시리즈 hg가 고평가 받는 건 그런 특성이 좋게 받아들여지고 그럼으로 hg 시리즈가 점점 발전하는 걸 체감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 보거든요.
이번 시드 프리덤에서는 그 포인트로
시드 액션 시스템이라 하는데
사실 까놓고 말해서 이번 시리즈 내면서 처음으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기존에 있던 기믹을 이번에 시리즈 전체에 씁니다.
하는 거라 감흥이 하나도 없습니다. 기존 시리즈에서 느꼈던 와 이젠 건프라가 이것도 되네! 하는게 전혀 없단 말이죠.
시드 액션 시스템 광고 해도 기존 가동성 좋은 hg들은 다 저 포즈 가능했으니요.
이렇다 저렇다 해도 신작 프라 공개되면 분위기 반전되는게 반다이 건프라였는데 이번은 그걸 실패한 느낌입니다.
게다가 색분할은 너무 복잡해서 최근 주역기 hg중에서는 상당한 양의 스티커가 사용될 거 같은 느낌도 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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