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와! 글 폭파 당함!

[트레인 머스탱]

라고 외치면서 끝까지 본인은 잘못 없다고 커뮤니티 신고 시스템 이용해서 글 격추 시키는건 무슨 커뮤니티 어그로꾼들 단체로 가르쳐주는 학원이라도 있나요?

어그로 끄는 사람은 여럿인데 하는 행동 패턴은 어쩜 저리 다 똑같은건지 참

[A.T.L.A.S-G]

뭔일 있었나요?

[트레인 머스탱]

설명 하자면 길지만 요약하면 프라게시판에 댓글 비추가 사라지니 슬그머니 복귀 하는 어그로 유저들이 있어서 한탄 글을 썼더니

제 발 저린 어그로가 계속 반박댓글이랍시고 댓글 달다가 결국 해당 게시글을 어그로가 본인 저격이라 생각해서 신고를 했다 가 결론입니다

[A.T.L.A.S-G]

왠지 AV 배우 닉달면서 다중계정 되팔이짓한 그 어그로일거 같네요

[트레인 머스탱]

확실히 최근에 가장 날뛴건 그 양반이긴 한데 다른 양반입니다

[루리웹-1845973453]

그 제발 저린 어그로는 비추가 사라져서 복귀 했다기 보다는 네이버 카페에서도 더럽게 활동하다가 영구강퇴 당했습니다
쫓겨난 시기랑 여기 다시 기어들어온 시기를 보면 이게 맞을겁니다

[루리웹-6767111476]

https://bbs.ruliweb.com/family/232/board/300016/read/2293651?
계정 새로 파서 글 조금씩 올리다가 다 지우고 지금 SMP R1 정보글에 댓글로 어그로 끌고 있는것 같네요.

[루리웹-1845973453]

지금 확인했네요 전 글은 아니지만 댓글 다는 족족 신고해서 삭제 시키더라고요
본인이 쓴 글은 불리하면 바로 칼삭 해버리지만 지금처럼 남이 쓴 글은 신고해서 날려버립니다 그리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철판 깔고 활동
저정도의 레전드 빌런이 여태 빨간줄 하나 안그어지고 활동하고 있는것도 미스테리

[트레인 머스탱]

그만큼 사람 좋은척 이미지 포장을 잘했다는거겠죠

[루리웹-1845973453]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상대로 지금 열심히 포장하면서 활동 하더라고요
이해가 안가는거 중에 하나가 자기 신상을 왜 까발리는지 모르겠어요
직업 나이 사는곳 누구 하나 물어본 사람도 없는데 지가 사족 달면서 다 말해요
네이버 카페에서는 본명까지 아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어린애들이 대다수인 카페에서도 제가 군생활을 90몇년도에 했는데 이딴 글 쳐올리고

[피닉스건담]

관리자가 증발하더니 별이별 사람들이 다시 등장하는군요 이번에는 또 누구입니까 정말이지 참....

[트레인 머스탱]

뭐 게시판지기야 사실상 RPL님, 2konomi님, priceto님 내려오시고 공석이나 마찬가지인 상태이긴 해도 그 세분이 열심히 다져놓은 기반 덕분에 그나마 지금 상황이라도 유지되는거죠

지금은 그저 루프동 개노답 삼형제가 너무 많아서 셋으로 줄일 수 없는 상황일 뿐입니다

[=TITANS=]

처음엔 악성 굿스마까인줄 알았는데 반다이 까면서 코토 찬양하는거 보니 성향은 알겠더군요

[트레인 머스탱]

떠오르는 양반들이 너무 많군요 /먼산

[Dinobot]

항상 댓글로 쉐도우복싱하며 매번 자기가 옳다로 단정짓던 그분이지요?
루리웹의 해당 가수 커뮤니티에서도 욕 거하게 먹고도 정신승리했던거 본 적이 있네요

프라갤에 비추 사라지자마자 귀신같이 복귀한 2인 중의 하나로 뜬금없는 근황 이야기,
타인은 제품에 지적이나 평가는 안 되는데, 본인은 항상 크기로 불만족이신 그분

항상 어른답지못하고 전에 문방구 지인 사태도 그렇고 여러번 사건사고의 중심으로
프라갤에서 정신승리 후에 글삭으로 넘어가면 또 비슷한 일들로 반복하더라구요
매번 내용들이 존중이 아니라 자랑하고 뽐내기 바쁘신 것 같습니다.

[루리웹-1845973453]

그분 맞습니다
자기가 틀렸다는 생각을 절대 안하기 때문에 가는곳마다 트러블이 끊이질 않습니다
그거 말고도 고질적인 병이 하나 있는데 가령 여기서 욕을 너무 쳐먹어서 있기 힘들다 싶으면 네이버 카페 같은 곳으로 갑니다
거기서도 여기서랑 똑같은 패턴으로 활동하다가 슬슬 루리웹 얘기를 꺼내면서 여기 사람들을 씹기 시작하죠
저는 루리웹은 아니고 다음 카페에 있었는데 그 카페에 정말 비극적이게도 그분이 있었습니다
카페 특성상 진짜 어린 10대 20대 친구들이 대부분이었고 거기선 입에 담기도 민망할 더러운 짓을 하다가 영구정지를 쳐드셨죠
아니나 다를까 또 루리웹이나 네이버 카페 가서 아 거기 카페 애들도 이상하고 관리자도 이상해 난 아무 잘못도 안했는데 정지를 먹였어 님들 저랑 같이 그 카페 욕해주세요 라는 식으로 글을 쓰더라고요
그러다 최근에 그 네이버카페에서조차도 영구강퇴를 당하고 갈곳이 없어지자 다시 여기로 기어들어온거 같습니다
아마 저 빌런이랑 댓글로 대화 나눠분들 중에 고소하겠다는 소리 안들어본 사람 없을거에요
감히 내 글에 반대되는 의견을 달아? 그거 악플이야 너 고소
진짜 더럽게 심플한 사람임 나잇값 못하는

[Dinobot]

항상 이상하게 치우친 지식이랑 신념으로
무조건 절대적으로 자신이 옳다를 주장하고
이상한 부분에 불쾌하고 불편할 정도로 집착하며
최근에는 핵심은 빼놓고 이상한 자랑글 많이 올리더군요

문방구 사건 때에도 아는 사람에게 들었다고 자기말만 맞다고 우겼고
다른 분들 말은 싹다 무시하고 되도않는 분쟁만 끌다가 글삭됐었죠

그거 외에도 여럿 쓸때없는 근황 이야기와 매번 물의의 주범으로
프라갤에서 피해를 안 보신 분들이 없을정도로 유명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루리웹-1845973453]

이상한 자랑글이라고 하시니 하나 생각나는게 있네요
딱 봐도 엄청 많아 보이는거 떡 하니 올려놓고 적게 모은건 아니죠? 흠...
문방구 글도 아마 본인이 삭제 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 글이 본인이 썼던 글이면 100%고
알고싶지도 않은 근황 이야기도 그렇지만 예전에 사정게에 글 올릴땐 꼭 본문에 거지같은 사족을 달아서 욕도 많이 먹었죠
사정게 일화 중에 하나 어이 없었던게 서울이 덥다는 기사였는데 아니 대구는 더 더운데 왜 서울만 언급하냐 빼애액
이런 더위부심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Dinobot]

제품의 인기라던지, 이 가격에 샀는데 잘했냐는둥
굳이.. 자기가 좋아해서 구매하는거면 왠만큼 알만한 이야기를
정말 쓸때없이 의도가 뻔히 보이는 글을 돌려말하며 올리는 빈도가 늘었더군요

근황을 빌미로 타인 깎아내리고 자기말이 옳다라고 단정을 짓고
싸움터로 만들었던 부분들은 이 어그로꾼이 한두번을 벌인 것이 아니어서
하나하나 기억을 하기도 어려운데.. 피해보신 분들이 많은건 기억합니다.

[루리웹-1845973453]

가는데마다 들쑤시고 다녀서 상대했던 분들이 정신적인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겁니다
제가 아는 곳만 여기 포함 세군데인데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댓글 달아주셨던 분들 제외하곤 그 빌런 좋아하는 곳이 단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루리웹, 네이버카페는 활동패턴이 같았고 다음카페는 여기에 성희롱이 추가됐죠
지적을 아무리 해봐야 소용 없습니다 되려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하니까요

[Adrock]

나이도 얼추 50 다 되어가는 그 양반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링크링크]

댓글 보니 누군지 알겠네요; 물의 일으키고 복귀하려면 사과글이라도 올려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초아민트]

남 까내리는 댓글 달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또 자기 욕은 바로 신고해서 댓글 삭제시키더군요 ㅎㅎ 차단 박아놨더니 논란글에서는 어김없이 등장한다는.........

[phantoam]

뭐 저도 참 이렇다 할 건 없지만… 졸렬하다는 느낌이군요.
괜시리 게시판 분위기만 우숭숭해진다는 느낌이고.

[CeTin]

놀랍게도 루프동서 20년째 반복되는 패턴인 분입니다
이젠 봐도 자체필터링중

[하마아찌]

그 이전에 하사호나 지통실 같은데서도 유명하지 않았던가요?

[갓오브포이즌]

하사호나 지통실 거의 투명인간 이었습니다만.

[Doing.Cat]

이 빌런도 그렇고 저 빌런도 그렇고 나이는 먹을대로 먹은 인간들이
모니터 너머라고 저러는 꼴을 보니 진짜 소름돋네요

[Dinobot]

프라갤 어그로꾼 피겨갤에서 똑같은 짓을 하다가 결국 추가 정지를 당한 것 같습니다.
지금은 또 부계정으로 돌아와서 애니갤에서 다시 정상인 코스프레로 빌드업을 하고 있으며
프라갤, 피겨갤에 이어 똑같은 패턴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조만간 닉변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들 주의를 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