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분이 소멸했다고 표현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관리자분이 사라지셔서 사실상 관리 통제가 어려워질 조짐이 보이긴 하는군여 한동안 안보이던
JAV배우 닉을 쓰는 어그로꾼이 다시 돌아왔는데 민감한 사항을 가지고 어그로 끌러 돌아왔다는것과 정의를 운운하는것에 어이가 없음을 넘어서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일전에는 관리자를 하겠다고 나데다가 비난의 화살+비추를 맞고 도마뱀 꼬리 짜른다고 툭하면 뎃글 자삭하는게 일상이 되는 듯
보여집니다 아 이제는 관리자 분이 소멸하셔서 이제는 각종 어그로 꾼들이 출물할까 우려가 되네여 한때는 활발 했던 루프동(여러 이슈 및 논쟁도 있었지만
무사히 잘 넘어간 편이였습니다)이 이렇게 되어버린것에 안타까움도 느껴 집니다 마지막으로 JAV배우 닉 쓰시는 분 이렇게 시간낭비 할 시간 있으면
본인에게 정말 유익한걸 찾아보시죠 한심함을 넘어서 웬간하면 심한말은 안하는데 정말 님 같은 분은 인간 취급 안합니다 심한 말로 표현하자면
아메바 보다도 못한 인간이네여
(IP보기클릭)49.165.***.***
딱히 여기만의 문제도 아닙니다. 루리웹 전반적으로 서서히 진행중인 문제에요. 유저 관리가 그 자체가 가지는 문제점이던, 현실적인 한계든 이미 지나가버렸죠. 관리의 빈틈이 생기니 어그로가 나타나고, 사람은 빠져나가고, 그나마 관리가 되는 유머 게시판 같은 곳에 모여들거나 다른 커뮤니티로 넘어가버리죠. 예전에는 활발하던 분야별 게시판들 지금 싹 말라죽고 있습니다. 애니 게시판, 피규어 게시판, 루프동 나름 굴러가던 곳인데 지금은 사람 다 빠졌어요. 그런데도 계속 방치만 하는거 보면 루리웹 운영측이 별로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IP보기클릭)1.232.***.***
라이센스와 관련된 님 의견의 골조는 정론입니다만, 지금까지 게시판을 통해 의견을 피력하는 과정과 글/댓글 삭제 등의 루틴은 결코 환영받을 수 없는 모습입니다. '논리가 안되면 상대방을 비난한다'는 것은 언제나 통용되는 말은 아닙니다. 자기가 하는 말이 옳으면 방법은 상관없다는 사람들이 자신에 대한 반론과 비난을 그릇된 것으로 퉁칠 때 쓰는 논리이기도 하거든요.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주장의 기저에 깔려 있는 의견의 바탕은 분명 재고할 만한 것이지만 이해할 수 없는 행태와 이따금 튀어나오는 논란 유발의 형태가 그런 것들을 퇴색시킬 정도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서 지금 게시판을 통해 라이센스 문제를 거론하는 것 자체가 불편러의 태클이나 논란 유발 정도로 폄하될 상황인데, 님께서 '정의'를 피력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가 오히려 온당한 문제 제기 자체를 막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는데, '내 논리에 문제가 없으니 태도나 메신저를 문제삼는다'는 것은 반박할 여지가 없는 사안에 대한 부당한 압박을 겨냥한 이야기지만, 반대로 때와 장소와 태도를 무시하고 자기 말만 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문제를 가리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는 논리도 됩니다. 개인 매체를 통해 하시는 말씀이 아니고 게시판에서 문제 제기를 할 요량이라면, 보다 사람들에게 먹힐 만한 방법을 택하셔야 하지 않겠어요?
(IP보기클릭)1.232.***.***
제가 툭하면 사라지는 님 댓글에 진지하게 답글을 달고 있는 것은, 말씀하시는 사안이 결코 간과할 만한 내용이 아니며 저 또한 일련의 침묵을 통해 문제를 도외시하고 있다는 부채의식에 기댄 것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이것도 좀 지치네요. 이번 댓글도 삭제되면 저도 게시판에 마련된 기능을 통해 이 뻘짓은 그만둘까 합니다. '틀린 말이 없으니 다른 걸로 딴죽건다'고 하기 전에, 정당한 의견을 개진하고 싶으면 그에 걸맞는 행동양식을 취하시길 권합니다. 현재 게시판에서 님이 보이는 행동은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을 하려는 게 아니라 그냥 싸움만 걸고 있는 거예요.
(IP보기클릭)1.229.***.***
관심을 안주면 자기 혼자 사라질껍니다 그리곤 얼마후에 닉변 or 부계파서 오겠죠
(IP보기클릭)1.23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안자이 라라
라이센스와 관련된 님 의견의 골조는 정론입니다만, 지금까지 게시판을 통해 의견을 피력하는 과정과 글/댓글 삭제 등의 루틴은 결코 환영받을 수 없는 모습입니다. '논리가 안되면 상대방을 비난한다'는 것은 언제나 통용되는 말은 아닙니다. 자기가 하는 말이 옳으면 방법은 상관없다는 사람들이 자신에 대한 반론과 비난을 그릇된 것으로 퉁칠 때 쓰는 논리이기도 하거든요.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주장의 기저에 깔려 있는 의견의 바탕은 분명 재고할 만한 것이지만 이해할 수 없는 행태와 이따금 튀어나오는 논란 유발의 형태가 그런 것들을 퇴색시킬 정도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서 지금 게시판을 통해 라이센스 문제를 거론하는 것 자체가 불편러의 태클이나 논란 유발 정도로 폄하될 상황인데, 님께서 '정의'를 피력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가 오히려 온당한 문제 제기 자체를 막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는데, '내 논리에 문제가 없으니 태도나 메신저를 문제삼는다'는 것은 반박할 여지가 없는 사안에 대한 부당한 압박을 겨냥한 이야기지만, 반대로 때와 장소와 태도를 무시하고 자기 말만 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문제를 가리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는 논리도 됩니다. 개인 매체를 통해 하시는 말씀이 아니고 게시판에서 문제 제기를 할 요량이라면, 보다 사람들에게 먹힐 만한 방법을 택하셔야 하지 않겠어요? | 21.11.29 22:33 | |
(IP보기클릭)1.232.***.***
EST_
제가 툭하면 사라지는 님 댓글에 진지하게 답글을 달고 있는 것은, 말씀하시는 사안이 결코 간과할 만한 내용이 아니며 저 또한 일련의 침묵을 통해 문제를 도외시하고 있다는 부채의식에 기댄 것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이것도 좀 지치네요. 이번 댓글도 삭제되면 저도 게시판에 마련된 기능을 통해 이 뻘짓은 그만둘까 합니다. '틀린 말이 없으니 다른 걸로 딴죽건다'고 하기 전에, 정당한 의견을 개진하고 싶으면 그에 걸맞는 행동양식을 취하시길 권합니다. 현재 게시판에서 님이 보이는 행동은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을 하려는 게 아니라 그냥 싸움만 걸고 있는 거예요. | 21.11.29 22:38 | |
(IP보기클릭)49.165.***.***
딱히 여기만의 문제도 아닙니다. 루리웹 전반적으로 서서히 진행중인 문제에요. 유저 관리가 그 자체가 가지는 문제점이던, 현실적인 한계든 이미 지나가버렸죠. 관리의 빈틈이 생기니 어그로가 나타나고, 사람은 빠져나가고, 그나마 관리가 되는 유머 게시판 같은 곳에 모여들거나 다른 커뮤니티로 넘어가버리죠. 예전에는 활발하던 분야별 게시판들 지금 싹 말라죽고 있습니다. 애니 게시판, 피규어 게시판, 루프동 나름 굴러가던 곳인데 지금은 사람 다 빠졌어요. 그런데도 계속 방치만 하는거 보면 루리웹 운영측이 별로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IP보기클릭)1.229.***.***
관심을 안주면 자기 혼자 사라질껍니다 그리곤 얼마후에 닉변 or 부계파서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