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스티커가 남을수도 있나요?

[Untitled-2]

4번 어디 날개 붙이는거 빼고 스티커로 된건 다 붙였는데 자잘한 스티커들이 남는데 원래 이런건지 궁금합니다 제가 실수했을까봐 설명서를 다시 봤는데도 다 붙였는데도 저정도 스티커들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기름종이?에 스티커가 아닌 방식 다이아몬스 번호가 있는데 이건 제가 직접 잘라서 그 기름종이랑 같이 붙이는건지 궁금합니다.

또 왼쪽에 조로안대 같은 스티커가 있는데 이건 설명서에 안 보이는데 이 페이지가 마지막 페이지라 다음장에도 없는데 이건 별도? 인건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 저번 질문글에 콕핏을 이야기 하셨는데 콕핏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우이쒸박]

콕핏은 조종석이고 코션스티커는 좀 남을수 있습니다. 남는건 붙이고 싶은데 붙이시면 됩니다.

[CuKurz]

왼쪽 위 은박은 보통 호일 씰 이라고 부르며 조립 중에 붙이거나 조립 후에 붙이거나 합니다.
주로 눈이나 센서류 쪽에 들어갑니다.

오른쪽은 건식 데칼이라고 부르며 하얀 종이는 인쇄면을 보호하기 위해 있는 거고 붙이실 때는 하얀 종이는 냅두시고 데칼의 주변부를 잘라내신 뒤에 인쇄면을 프라의 부착하실 장소에 두고 앞면의 매끈한 쪽에서 긁긁하시면 됩니다.

[늑대가죽]

콕핏 -->cockpit (조종석) 보통은 비행기의 조종석을 의미하지만 요즈음 비행기뿐만 아니라, 로켓, 스포츠카, 레이싱카, 요트, 카누 등의 운전석을 말하기도 합니다

[데려가주세요]

그리고 스티커는 원래 남는게 정상입니다.

[Untitled-2]

감사합니다 다행이 스티커 남는게 정상이고 조종석 부분 분류해서 탑승자 넣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건식데칼 붙이는것도 말씀대로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