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법] 셀프 티피 시도, 반다이 티피와의 비교

[TL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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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올라오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 일단 대충 건조 끝난대로 올려봅니다.

비교찬조출연 톨기스 티타늄 피니시가 수고해주고 있습니다.

빛의 입사각을 톨기스랑 같은 각도로 할 걸 그랬나 하는 후회가 살짝 드는군요... 

빛의 입사방향은 우측에서 들어오고 있는 중입니다.

실버코팅+유광화이트

크롬코팅+유광화이트

사진으로 찍으니 실물보다 그 느낌이 안 사는게 아쉽네요 ㅠㅠ

실제 티피는 화이트 위에 티타늄처리를 한번 더 한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는데 개인차원에서 시도할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CuKurz]

티피도 사진빨 참 안받는 코팅이라 사진이나 영상으로는 뽕 참 안받기는 하죠.
그런 티피처럼 사진빨 안받으면 80~90% 정도는 근접하지 않나 싶습니다..

[TLGD]

티타늄 코팅제같은 거 어디 없을려나요. 실물은 뽕받아서인지 그럭저럭 볼만한데 사진찍어놓고보니 정석을 전혀 못따라가네요 ㅠㅠ

[TLGD]

혹시 병입이면 따라하기 힘들겠네용 저는 스프레이 도색파라... 그래도 검색해보니 결과물이 상당한데 이게 또 따로 노하우가 필요한 건가봅니다? 저같은 똥손은 도전 못할듯 흑흑

[TLGD]

영상 조금 봤는데 와...이건 뭐...아이구야...보기만 해도 힘드네요 ㅠㅠ

[모코나]

유광화이트를 좀 더 묽게 칠하면 그럭저럭 느낌 괜찮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