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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계획
장비환장에 의해서 모든 국면에 대응 가능한
만능 MS의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티탄즈의 차세대 주력기 개발 계획.
TR-1으로부터 TR-5는 각각 신기축의 기구나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테스트기이며,
그 집대성이 TR-6[인레]이다.
결전무기 개발 계획적인 측면도 가진
TR 계획이지만
예산을 비롯한 필요한 자원은
티탄즈 우대조치를 통해 조달됐다.
그리프스 전쟁 말기에 완성되어,
전후에 그 설계 데이터와
실제 기체의 일부가 티탄즈 잔당의 손으로
화성에 건네져 레지온 건국 전쟁에 공헌했다.
또, 본 계획에서 실용화된 기술의 대부분은,
이후의 기동병기 개발에 여러가지 형태로
영향을 주고 있다.
TR-1
옵션 환장에 따라
다양한 임무에 대응하는 범용기
(オプション換装によって
多様な任務に対応する汎用機)
고도의 범용성을 가지는 MS에
옵션 파츠를 환장하는 것으로써,
모든 임무에의 대응을 할 목적으로 개발된 기체.
실제로 다수의 옵션이 개발되어 그 중에서도
FF-X29 AG 파츠[흐루두두]를
장비한[헤이즐·라]는,
특히 뛰어난 기동성을 발휘했다.
콕피트를[프림로즈]로 환장한
[헤이즐·아우슬라]는,
TR-6[인레]의 옵션 파트 등에도 대응하고있으며
또, 지온 공국군 잔당등의 반연방 세력에 대한
심리적 영향을 시험하는 의미도 있어
건담계의 머리가 채용되고 있다.
TR-1의 성과는 TR-6 모든 강화형태의
소체가 되는 [운드워트]로 결실되었다.
TR-2
MS/MA로 운용 가능한 대출력 빔 무기
(MS/MAで運用可能な大出力ビーム兵器)
TR-6 [인레]의 주병장인
하이퍼 롱레인지 캐논의
테스트용으로 개발된 기체.
MS와 MA에 탑재 운용할 수 있는
장사정 고출력 롱레인지 빔 캐논으로
추진기와 관제시스템 전체의 검증도
동시에 이뤄졌다.
관제 유닛에는
YRMS-106 하이잭 선행 양산형을 채택.
이는 지구연방군의 짐계 MS에 비해
기체구조가 유닛화되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동력 파이프를 바꿔 끼움으로써
기체를 빔 캐논의 에너지 공급원으로
이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그 발전형으로 위력을 최대 규모로 높인
[빅 위그 캐논Ⅱ]가
[파이버Ⅱ]의 동체 중앙부에 탑재되어 있다.
TR-3
변형 프레임을 채용한 소형 함재기
(変形フレームを採用した小型艦載機)
가변 기구의 테스트기였던
시작형 앗시마를 개량한 기체.
우주에서의 테스트 후, 중력하 사양으로 개수해
지상에서의 테스트가 실시되었다.
이러한 테스트의 결과로 얻은 데이터를 기본으로,
TR-6의 핵심 유닛이 되는
[운드워트]용의
[키하르 유닛]이 개발되었다.
이 유닛을 장착한 TR-6은 앗시마계의
가변비행 MA [키하르Ⅱ]로 변화한다.
전신기보다 소형화되어 있어
전투 지원 유닛으로서
6기가[인레]에 탑재되었다.
덧붙여 이러한 각종 강화 유닛의 환장으로,
TR-6는 티탄즈 전MS의 대체 후계기의 역할을
담당하는 능력을 가진다.
TR-4
대기권 돌입을 핵심으로 한 가변 시스템
(大気圏突入を中核に据えた可変システム)
RX-107 로제트(ロゼット)에
대기권 돌입용 모듈 [덴디 라이언]을 장비한 기체.
대기권 돌입과 그 이후의 상황 변화에
맞는 형태를 취함으로써
각각의 상황에서 최고의 잠재력을 발휘할 것을
전제로 설계되었다.
변형 시에는 파츠를 파기하기 때문에
이전의 형태로 돌아오는 것은 불가능하다.
본기로 얻은 데이터를 기본으로
[덴디 라이언Ⅱ]가 개발되어,
[운드워트]의 대기권 돌입 유닛으로서 이용되었다.
또,[인레]의 하부 유닛을 구성하는 파츠이기도 하다.
TR-5
장거리 침공과 거점 제압을
목적으로 한 신장비의 실용화
(長距離侵攻と拠点制圧を
目的とした新装備の実用化)
'탄도궤도에 의한 초음속 공격'을
개발 컨셉으로 한 기체로,
ORX-005 갸프란 TR-5 [흐라이루]가
코어 모듈이 된다.
단기 혹은 소수의 부대 운용이 기본이 되기 때문에
복합 방어 바인더를 탑재.
이 복합 방어 바인더에는
빔·실체탄 양쪽을 무효화하는
방어 시스템이 채택되어 있다.
또, 본기의 발전형인
RX-124 건담 TR-6[파이버Ⅱ]는,
[인레]의 상부 유닛을 구성하며
상부 바인더에는[키하르Ⅱ]가 접속된다.
TR-6
TR 계획의 집대성이자
TR-6의 궁극 형태
(TR計画の集大成にして、
TR-6の究極形態)
RX-124 건담 TR-6[운드워트]를 코어로 해,
[파이버Ⅱ]와[덴디 라이언Ⅱ]를
장착한 결전 병기 형태.
TR 계획의 핵심으로,
「단기로 적진에 강행 돌입해,
제압을 가능하게 하는 탄도 무기」
를 개발 컨셉으로 한다.
MRX-009 사이코 건담도 능가하는 크기와
복잡한 시스템 때문에 단독으로 개발하기
어려운 것으로 판단됐다.
그 때문에, 개발 계획 자체를
TR-1에서 TR-5의 각 TR시리즈로 분산해,
각 기기로 시스템의 개발과 테스트를 실시.
이를 통해 각 기능과 기구의 실용성을 검증하고
거기서 얻은 무기 시스템을
구체화함으로써 완성할 수 있었다.
TR계획 자체는 [인레] 운용의 거점인
위성궤도기지 SSD(스타쉽다운)의
개발까지가 포함되어 있었다.
또, 사이코뮤를 탑재한
강화 인간 전용기로의 개장이나,
외행성 침공을 상정한 행성간 항행 부스터의
탑재등도 예정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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