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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짜증나는 부분은 이런 불만을 말하면 말만 한정이지 재판 자주 한다고 반박하는 쿨찐들이 가끔 나타나더군요. 사실 위의 단점들은 일본 기준으론 문제 없는 부분들입니다. 거의 일반제품 재판하는것과 어슷비슷하고 인기없는 일반제품은 인기있는 한정제품보다 재판주기가 길기도 하지요. 문제는 한국에선 그 부분들이 전부 의미 없다는 것이지요. 프리미엄반다이에서 몇번이고 재판을 해도 클럽G에서 꼬박꼬박 챙겨주는건 V2ab정도밖에 없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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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만 없었어도 프라탑의 1/3은 줄었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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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찐이 뭔진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 클럽지는 한정판과 일반판매의 중간쯤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에 대한 결정은 판매자의 선택과 판단이고 권한입니다. 그에대한 가격대비 만족도에 대한 판단, 그로인한 소비여부에 대한 판단은 소비자의 권한이구요. 가격을 '왜' 그렇게 했냐에 대한 궁금증이야 건프라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 있어서 소비자들의 궁금증이기도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건프라는 아직까지 품질대비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서 별 불만은 없네요. 물론 클럽지로 발매하는 기체의 선정기준이라던가 이런게 의아한 부분은 있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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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환율이 100엔당 1070원 정도입니다. 쉽게 말해서 10.7배죠. | 19.11.13 1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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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사도 돈은 벌어야죠? | 19.11.13 16: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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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만 없었어도 프라탑의 1/3은 줄었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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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짜증나는 부분은 이런 불만을 말하면 말만 한정이지 재판 자주 한다고 반박하는 쿨찐들이 가끔 나타나더군요. 사실 위의 단점들은 일본 기준으론 문제 없는 부분들입니다. 거의 일반제품 재판하는것과 어슷비슷하고 인기없는 일반제품은 인기있는 한정제품보다 재판주기가 길기도 하지요. 문제는 한국에선 그 부분들이 전부 의미 없다는 것이지요. 프리미엄반다이에서 몇번이고 재판을 해도 클럽G에서 꼬박꼬박 챙겨주는건 V2ab정도밖에 없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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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찐이 뭔진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 클럽지는 한정판과 일반판매의 중간쯤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에 대한 결정은 판매자의 선택과 판단이고 권한입니다. 그에대한 가격대비 만족도에 대한 판단, 그로인한 소비여부에 대한 판단은 소비자의 권한이구요. 가격을 '왜' 그렇게 했냐에 대한 궁금증이야 건프라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 있어서 소비자들의 궁금증이기도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건프라는 아직까지 품질대비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서 별 불만은 없네요. 물론 클럽지로 발매하는 기체의 선정기준이라던가 이런게 의아한 부분은 있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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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배 안받으면, 수입사는 어떻게 운영해요? 지금 엔이 1000원을 넘어있는데요 | 19.11.13 16: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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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냥 가챠겜 가챠 안지르면 게임회사 망하니깐 질러야한다는 소리같은거아닌가요,, 직영 이라는게 회사마다다를순있지만 안정적 공급으로 인해서 가격을 내리는게 가능하고,, 개인샵 10하는분들은 뭐,,땅파서하시는거도아니고,, 솔직하게 엔이 9배든 8배든 10배이상받아먹엇고 심할때 15배엿는데 반코가 그냥 가격 줄이기 싫은거도있겠죠,, | 19.11.13 17: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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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샵 하시는 분들은 수익의 100%를 개인이 가져갑니다. 기업은 다르죠. 반코에는 많은 직원이 근무해요. 그 사람들 월급을 줘야죠. 님말씀대로 엔저 일 때, 높은 배울 받아먹다가 엔고 일 떄, 낮은 배율로 받아먹으면 기업이 수익 감소를 감수한 거죠. 오히려 칭찬받아야 할 행동이 되죠. 가챠랑 전혀 다른 겁니다. 도박류 행위와 물품거래를 같은 선상에서 보시면 안되요. | 19.11.13 17: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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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나로 님이 말씀하시는건 기업에 이익이 없으면 기업이 돌아가지 않기에 12배 받는건 정당하단 말에 대한 반박 같아 보이긴 합니다만.. 개인샵이라곤 해도 몇몇 샵들은 직원 20명 정도의 소기업 규모는 되는 곳도 있을겁니다 그런 곳도 근데 12배 받는 곳은 드물죠 반코의 재무제표 뜯어봐야 알겠지만, 지대 비싼 곳에 있는만큼의 지출 + 기타 행사 준비료 등등 명목으로 12배 받는거겠죠 | 19.11.13 18: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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