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건담 몇개 질렀습니다.
이것 저것 사고 싶은 것들이 있었지만...
지금까지 만든 것들 중에 SD가 왠지 만들고 나서 제일 좋더군요.
풀도색이나 그런 것은 어차피 생각하지도 않고 부분도색에서 제일 만족을 느끼게 한 SD로 일단 진로를 맞췄습니다.
뭐 이것 저것 사도 가격 부담도 아무래도 덜 하기도 하고...
대신 수량으로 밀면 뭐 어차피 가격 부담은... -_-;
일단 SD 몇개 질렀습니다.
만들어 보면 뭐 계속 갈지 어떨지 느낌이 오겠죠.
이것 저것 사고 싶은 것들이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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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것 저것 사도 가격 부담도 아무래도 덜 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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