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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제가 시현류님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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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만이 문제가 아닐텐데
14.02.0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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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 헛소리! 대화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네요 하하
14.02.0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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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14.02.0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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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이 첨보는 사람도 글이 기분 나쁘더군요.
14.02.0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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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 잘나빠진 말투덕분에 이렇게 논쟁벌이고있는데 부정은 안하는데 고개를 빳빳하게 세워두고 있으니 개인닉까지 언급하는 불상사가 일어난겁니다만?
14.02.0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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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추천 수 믿고 설치는 쓰레기로 몰아가는 사람에게 그딴 소리듣고싶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이 하는 말은 (제 주장과 마찬가지로) 옳은 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감없이 날리는 의견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헛소리 만은 못들어주겠군요. 누가 보면 추천 못받을땐 찌그러진 줄 알겟네요.
14.02.0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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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만이 문제가 아닐텐데 | 14.02.01 1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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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러니까 다른 분의 지적엔 뭐라 안한다니까요. | 14.02.01 1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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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 14.02.01 1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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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 헛소리! 대화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네요 하하 | 14.02.01 1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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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이 첨보는 사람도 글이 기분 나쁘더군요.
14.02.0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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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말 내용보다 더 종요한게 어투라고 봅니다. 맞는 말이라도 지나치게 직설적이거나 공격적이면 듣는 사람 입장선 "말 자체는 맞는 말인데 되게 기분 나쁘네. 어휴, 논리는 맞는말이라 반박도 못하겠고..." 말하는 입장선 " 내 말이 틀린것도 아닌데 왜저러지? 괜히 인정하기 싫으니 말투가지고 트집잡나?" ....이래가지고 갈등이 해결은 커녕 더 심화되는것 같네요. 뭐 대역죄인도 아니고 철저하게 개발살내서 루프동 다시는 못오게 할것도 아니고 너무 약점이랑 치부까지 공격적 어투로 다이렉트로 까는것도 좀 그렇죠.
14.02.0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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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지적 자체를 부정한 기억은 없습니다. | 14.02.01 1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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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이라기보단 같은 레퍼토리가 반복되는것 같아서 괜히 말투때매 맞는말 하시고도 다른 부분에서 지적을 받으시니 그게 좀 뭐랄까 안타깝다고 해야될까요; 그런 느낌입니다 | 14.02.01 1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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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 잘나빠진 말투덕분에 이렇게 논쟁벌이고있는데 부정은 안하는데 고개를 빳빳하게 세워두고 있으니 개인닉까지 언급하는 불상사가 일어난겁니다만? | 14.02.01 1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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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이 와서 묻는 거니 부디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닉 언급이 불상사라고 불러야 할 일 인가요?;;; | 14.02.01 1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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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싸우시고 '자기가 맞다, 문제없다' 라고 고집하기보단 그렇게 받아들일수도 있는 각각의 개인적인 관점도 좀 돌아보시고 잘 마무리 하시죠, 진짜 쓸데없이 길어지니 처음엔 수긍가다가도 '왜이렇게까지.."란 생각에 결코 좋게 보이지 않네요
14.02.0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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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글 써가면서 길어지게 만든건 제가 아닙니다. (지적은 긍정합니다) | 14.02.01 1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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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렇게 글을 쓰면서까지 공개처형하는것도 좋지 않다고 봅니다. 해당 덧글 안에서나 쪽지등으로 충분히 전달할수 있을텐데요. 이 내용이 정말 모든사람들이 볼만한 중대한내용이 아니고서야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었다고 봅니다.
14.02.0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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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중대한것 같습니다.음~ | 14.02.01 1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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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처형..이라기보단 이미 이 문제가 많이 커졌다고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한두번 어그로야 '쪽지로 싸우세요'가 되지만 이미 장기간에 걸쳐 누적된 문제인 이상 개인이 아닌 프라갤 게시판의 문제로 다루는게 맞는거같아요. 시현류님 분쟁에 대해선 의견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듣는사람을 기분나쁘게한다는 점에서는 어그로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 14.02.01 11: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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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점을 잘 짚으신거같네요.
14.02.0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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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사람들한테 말 듣는데도 계속 똑같은 태도를 보이는걸 보니 자존심이 강하신가 보네요.
14.02.0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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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자존심을 배려하지 않는 자존심은 아집이며 폭력일 뿐 그 이상은 아닙니다. | 14.02.01 1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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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가상이나 현실이나 [자기 말이 옳다 아니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왜 너 따위한테 귀 기울려야 하는가?] 가 중요한 핵심일텐데..;;; 무슨 짖으라면 짖고 앉으라고 하면 앉는 개새키로 보는것도 아니고... -_-+ 자신이 펼칠수 있는 능력에 비해 쓸데없이 자부심이나 과대평가해서 자기가 무슨 상위 0.1%인줄 아는 정신연령 어린 애들이 좀 있어서 탈이네요 쯧쯧;;; [시현류님 애기는 아닙니다]
14.02.0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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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을 멈출수있는 해결방안을 찾는게 중요한거 같네요.
14.02.0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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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봐야 당사자는 끝까지 본인이 뭐가 문제인지를 모름 걍 내비두거나 똑같이 당해봐야 알려나 근데 근본적으로 마인드가 달라서 똑같이 해줘도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는 경우가 허다해서 결론은 노답
14.02.0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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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취미 공유하는 사람들끼리 예의가 좀 필요하지 않을까요. 서로 존중하는 자세로 즐겁게 취미생활 하자구요.
14.02.0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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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노답이네 진짜 때쓰는 어린아이로 뿐이 보이지가 않는다. 본인이 그런걸 인지했다면, "기분 상하게 해서 미안하다. 하지만 내가 좀 이래서 이렇다. 그러니 고치려고 노력을 하겠으니 좋게 봐달라." 하면 끝날것을..... "알고있다. 그런데 뭐 어쩌라고? 내가 왜 너님 말을 들어야하지?" 같은 태도로 나오면 정말이지.. 킥킥 배려라는게 존재 하기는 한가? 애초에 사람이 맞는가? 의심스럽네 키킥. 하지만 이글도 기분 나쁘다고 생각안하겠지.
14.02.0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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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닉공개가 않되서 이사람이 누굴까 혹시 내가생각하는 그사람인가 했는데 히야~~그사람이 맞네요
15.02.1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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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가
15.03.1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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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 2년이나 지났는데 말하는 꼬라지가 지금 제가 쓴 표현처럼 천박하네요.
16.01.0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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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좀 닥쳐줫으면 좋겟음
16.01.10 02:50

(IP보기클릭)211.194.***.***

루리웹에 ‘시현류 말투’ 라고 검색해보고 들어왔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몇년전에도 이러셨었군요....... 시현류님 애이게에서 아직까지도 아니꼬운 말투로 게시글/댓글 달고 계십니다...
20.08.31 15:57

(IP보기클릭)220.86.***.***

오타쿠 기분나빠
그 사람하고 애이게에서 대판 싸웠던 사람입니다.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까 정말 악질이었군요. 조금만 실수 하면 물어뜯기에만 바쁘던데 활동 시기로 보아 최소 나이가 30~40대는 되어 보이는데 나이값 어지간히도 못한다 싶습니다. | 21.11.01 02:09 | |

(IP보기클릭)220.86.***.***

6년이나 지났는데도 제 버릇 남 못준다고 다른 게시판,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이러고 있습니다. 말투 지적 당하니까 "너 같은 놈한테는 그런 소리 듣고 싶지도 사과하고 싶지도 않다"는 소리 하면서 자기합리화만 하고 무슨 소시오패스가 아닌가 의심될 지경
21.11.01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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