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오하게 건프라취미를 하면 안되는대.
심오하게 빠져들어 공방6개월 강습결제 하고 이와중에
집에서는 캔스프레이도색 공방에서는 에어브러쉬....
다행히 월급이커서 취미생활로 한달에 50만단위 넘어가도
눈치가 안보이는실정이긴 한대 나도모르게 증식해가는 건프라들.
테크닉이 쌓일수록 예전만들었던것은 회사에 나누어주고
특히 SD는 저희 지부장님. 젋은여자분이라 독점하시고
과장님 부장님 드리고 집에남은건 없어요 대신 프라탑은
쌓에있는건 몇주마다 하나씩 까주긴하는대
요근래에 갑자기
곰곰히 생각하니 사진잘찍으시는분들..
사진만 잘찍어도 절반은넘어가는 생각든게
공방에서 작업끝내고 동갑내기 동료가 촬영하는거보니
무슨 모델 촬영마냥 스튜디어에 반사판에 밝은조명
으리으리한 비싼 카메라들고 한번에 300여장 찍어서
그중에 베스트샷만 엄선하여 포토샵으로
배경 및 색보정들어가는대 ..장난아니더군요
폰카메라로 찍고 그냥 컴퓨터 옴겨서 올리는거랑
천지차이 같은킷 똑같이 만들어도 사진에 따라
천차만별로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납니다..
공방사장님 '왈 " 프라모델링 취미가지고 심화과정으로
빠지게 되면 기본적으로 사진기술 및 포토샵 좋은카메라에
관심이가계될겁니다..
그말이 갑자기 뇌리에 딱!!..
허허 큰일입니다.. 카메라 뽐뿌와 사진기술 및 포토샵
학원 다닐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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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건프라에 눈을 뜬다. -> 기초에서 가진 능력치에 따라 심화반에서 논다. -> 뭔가 부족한 감이 느껴지는데 그게 사진 기술인것 같다 -> 사진 기술 관심으로 유도되어 공부 -> 초호화 대작 루리웹게이들(?)의 일명 외게문명(?)에 봉착 -> 화성으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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