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세리카(CELICA) 드레스 버젼입니다.
오랜만에 만들어보는 피규어군요.
무척 분위기 있고 이쁜킷이라 늘 한번쯤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예전킷이라 그런지 원형의 상태가 좋지않아 손이 안가더군요. ㅡ.ㅡ;;;
전체적인 균형잡기에 신경쓰면서 단색의 단조로움을 피하기 위해 변색도장으로 변화를 주었습니다.
팔부분만 실제 장갑을 끼면 살색이 비치기 때문에 조금 변화를 주었는데 표가 안나는군요.
사진상으로 유광처럼 보이는데 무광덜코트로 마감하였지만 펄도장을 입혔기 때문에 은은한 광택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킷은 치마등으로 상당히 무게가 많이 나가는데 힘을 받아 지지되는 부분은 갸냘픈 발목뿐이라 오래 전시하면 변형이 일어나서 기울거나 넘어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래서 2미리 황동봉으로 양쪽 발부터 다리까지 길게 관통하는 방법으로 문제점을 보완했습니다.
크기비교를 위해 저번에 만든 크리스틴V가 찬조출연했습니다.
같은 사이즈지만 너무나 다른 분위기네요. *^^
서비스샷입니다.
요즈음의 대세인 탈착식 치마로 만들었는데 사실 오랜진열을 바란다면 접착해야겠죠.
오랜만에 만들어보는 피규어군요.
무척 분위기 있고 이쁜킷이라 늘 한번쯤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예전킷이라 그런지 원형의 상태가 좋지않아 손이 안가더군요. ㅡ.ㅡ;;;
전체적인 균형잡기에 신경쓰면서 단색의 단조로움을 피하기 위해 변색도장으로 변화를 주었습니다.
팔부분만 실제 장갑을 끼면 살색이 비치기 때문에 조금 변화를 주었는데 표가 안나는군요.
사진상으로 유광처럼 보이는데 무광덜코트로 마감하였지만 펄도장을 입혔기 때문에 은은한 광택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킷은 치마등으로 상당히 무게가 많이 나가는데 힘을 받아 지지되는 부분은 갸냘픈 발목뿐이라 오래 전시하면 변형이 일어나서 기울거나 넘어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래서 2미리 황동봉으로 양쪽 발부터 다리까지 길게 관통하는 방법으로 문제점을 보완했습니다.
크기비교를 위해 저번에 만든 크리스틴V가 찬조출연했습니다.
같은 사이즈지만 너무나 다른 분위기네요. *^^
서비스샷입니다.
요즈음의 대세인 탈착식 치마로 만들었는데 사실 오랜진열을 바란다면 접착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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